3월 5일에 헤어진 건지,
4월 2일에 헤어진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월 5일에 제가 헤어지자 했지만, 밤에 통화하며 다시 잡았죠..

그리고 전 3월 6일에 입소했어요 (전문연구요원)
4월 2일에 퇴소하니 헤어져 있더군요.
그 때 잡지 않았습니다...
(잡을 엄두가 안났어요...)


그녀가 제 공간에서 사라진 후 거대한 존재감이 느껴지더군요..
잡으려고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

11월 16일에 결혼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처음에 알았을 때 정말 많이 놀랐어요.

정말 끝인가 보다.......
이제는 어떻게 해도 안되는 건가.............

부디 그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었으면 하네요..

그애, 저랑 동갑이라 결혼이 좀 급하긴 했어요..
그리고 결혼하는 삶을 많이 동경해 온 것도 같고...


저는 당분가 더 혼자이어야 할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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