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클리닉 - 씨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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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슬퍼요
|이별 후에..
조회수:
563,
2008.08.08 13: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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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연애를 해본건 아니지만
이별때 마다 힘들긴 했어도 이렇지는 않았어요
그 힘들다는 군대에서의 이별도 잘 이겨냈구요...
전역한후 시작한 알바에서 만난 여자친구....
사실 처음 사귈때 부터 불안불안한 만남이기는 했어요
누나는 저보다 3살연상이고... 직원이였으니까... 저는 알바구...
하지만... 항상 같이 다니고, 항상 연락하고 그러다 보니 사랑도 사랑이지만
정도 많이 들었습니다.
누나랑 저는 가깝게 지내다 보니 어떻게 해서 사귀게 됬는데.... 오래 못가고
헤어졌죠.... 하지만 그때 감정은 슬펐다기 보다는.... 아쉬움이 더 컸어요... 그냥....
그래도... 잊으려고 노력했고.... 그때도 조금은 힘들었지만.... 잘 잊어가고 있었죠
그런데 누나 눈에는 그렇게 안보였었나봐요.... 누나도 저에대한 감정과 미련...동정심
으로 다시 사귀게 되었죠.... 하지만 그것도 오래 못가고 헤여졌어요...
그때 처음으로 누나랑 싸우게 된 후부터.....
결국 그때 헤어졌지만.... 저희 둘의 하루 일과는 항상 같이 지내왔었기 때문에....
사귀는 것과 헤어짐의 구분이 불분명한채 계속 만남을 가져 왔어요....
이런 에매모호한 관계 때문에 거의 매일 싸우기도 하면서
풀어지고 그랬죠....
항상 누나가 먼저 연락해서 풀어주곤 했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저희의 싸움은 정도를 지나쳤고
서로 보이지 말아야할 모습까지 보이면서 자주 싸웠어요
한달전.... 거의 이별이나 마찬가지 일정도로 싸우고.... 누나한테 연락이
없었어요.... 몇일이 지나고... 누나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누나는 쉬는 날이였는데.... 저 알바 출근하는 시간에 같이 매장으로 가자는 거였죠...
둘이... 진짜 너무나 오랜만에 평화로운..... 시간이였어요....
저도 그동안 누나가 너무 보고 싶어서.... 맘속으로 많이 늬우쳤었구요...
헌데.. 그날 누나 옷차림이 심상치는 않았는데.... 그냥 친구 만나러 꾸몄나 보다 했어요....
그런데.... 상사 소개로 소개팅하러 가는 거였어요....
저는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습니다.....
그때 이후로... 전 누나를 죽일듯이 째려보고.... 말도 막하고..... 항상 시비를 걸었죠....
결국에... 마지막... 감정까지... 악으로 남아.... 누나랑 저는 크게 싸우고요....
누나는 서로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구 하더군요...
이제 누나는 나에 대한 정마저.... 없어졌다구.....
널 마음속에서 이미 한번 버렸다고....
그 이후 .... 전 누나 연락을 항상 기다리고.... 누나 없는 제 인생이 얼마나 허전하고 슬픈지 알았습니다.
저는 모든 제 잘못을 늬우치고
누나한테 좋은 모습만 보였습니다.
누나도 저한테 더이상 악감정 없이 잘 대했구요....
그러나... 이미 ... 늦었습니다... 누난 이미... 그 소개 받았던 남자랑
저랑 마지막으로 싸운 그날 이후부터.... 사귀기 시작했더군요....
전부터 누나가 나하고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 하는거 같았지만.....
별로 좋은 얘기는 아닐거 같아서 피하고 싶었지만.... 사람 맘이란게... 그러질 못해서....
어제 누나랑 거의 날이 샐때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누나는 소개 받은 남자를 사랑하고... 지금은 그 사람밖에 안보인다고....
그냥 제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이별인거죠.....
근데요.... 전 화내지도 않았구요.... 미련이 많이 남는다고 했지만 붙잡진 않았습니다..
누나는 이미 그사람한테 마음이 가버려있었다는걸... 저도 느꼈거든요....
사귄지 10일 밖에 안된 사람한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낀다는게.... 결혼을 생각 한다는 것도....
솔직히 어이 없기는 하지만..... 그건... 제 입장이니까.... 제 미련이니까.....
근데요... 저 이별하고서 이렇게 슬픈적 없는데...... 자꾸 생각 나고.... 눈물나고.....
혼자 있으면.... 자꾸 울어요.....
군대도 갔다온 사내새끼가... 쫍팔리게 말이죠.....
배는 분명히 고픈데요.... 밥도 안맥혀요... 먹고 싶지가 않아요.... 억지로 쑤셔 넣으면... 자꾸 토해요....
무엇보다... 가슴속에서 큰 응어리가 있는거 같아요....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자꾸... 생각나서... 눈물이 나요....
그냥.. 계속 눈물이 나요....
저.... 이거 병 걸린건가요.... ...........................
아직도.... 누나 사랑하는데........... 전 마음이 아직 정리 안됬는데...........
누나가 저한테 마음이 떠나갔다는거... 예상은 했는데........... 충격이 너무 커요..................
너무 슬퍼요....................
누가 저좀.... 도와줘요.................
제일 친한 친구한테.... 하소연 해도.... 그때 뿐이지...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별때 마다 힘들긴 했어도 이렇지는 않았어요
그 힘들다는 군대에서의 이별도 잘 이겨냈구요...
전역한후 시작한 알바에서 만난 여자친구....
사실 처음 사귈때 부터 불안불안한 만남이기는 했어요
누나는 저보다 3살연상이고... 직원이였으니까... 저는 알바구...
하지만... 항상 같이 다니고, 항상 연락하고 그러다 보니 사랑도 사랑이지만
정도 많이 들었습니다.
누나랑 저는 가깝게 지내다 보니 어떻게 해서 사귀게 됬는데.... 오래 못가고
헤어졌죠.... 하지만 그때 감정은 슬펐다기 보다는.... 아쉬움이 더 컸어요... 그냥....
그래도... 잊으려고 노력했고.... 그때도 조금은 힘들었지만.... 잘 잊어가고 있었죠
그런데 누나 눈에는 그렇게 안보였었나봐요.... 누나도 저에대한 감정과 미련...동정심
으로 다시 사귀게 되었죠.... 하지만 그것도 오래 못가고 헤여졌어요...
그때 처음으로 누나랑 싸우게 된 후부터.....
결국 그때 헤어졌지만.... 저희 둘의 하루 일과는 항상 같이 지내왔었기 때문에....
사귀는 것과 헤어짐의 구분이 불분명한채 계속 만남을 가져 왔어요....
이런 에매모호한 관계 때문에 거의 매일 싸우기도 하면서
풀어지고 그랬죠....
항상 누나가 먼저 연락해서 풀어주곤 했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저희의 싸움은 정도를 지나쳤고
서로 보이지 말아야할 모습까지 보이면서 자주 싸웠어요
한달전.... 거의 이별이나 마찬가지 일정도로 싸우고.... 누나한테 연락이
없었어요.... 몇일이 지나고... 누나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누나는 쉬는 날이였는데.... 저 알바 출근하는 시간에 같이 매장으로 가자는 거였죠...
둘이... 진짜 너무나 오랜만에 평화로운..... 시간이였어요....
저도 그동안 누나가 너무 보고 싶어서.... 맘속으로 많이 늬우쳤었구요...
헌데.. 그날 누나 옷차림이 심상치는 않았는데.... 그냥 친구 만나러 꾸몄나 보다 했어요....
그런데.... 상사 소개로 소개팅하러 가는 거였어요....
저는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습니다.....
그때 이후로... 전 누나를 죽일듯이 째려보고.... 말도 막하고..... 항상 시비를 걸었죠....
결국에... 마지막... 감정까지... 악으로 남아.... 누나랑 저는 크게 싸우고요....
누나는 서로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구 하더군요...
이제 누나는 나에 대한 정마저.... 없어졌다구.....
널 마음속에서 이미 한번 버렸다고....
그 이후 .... 전 누나 연락을 항상 기다리고.... 누나 없는 제 인생이 얼마나 허전하고 슬픈지 알았습니다.
저는 모든 제 잘못을 늬우치고
누나한테 좋은 모습만 보였습니다.
누나도 저한테 더이상 악감정 없이 잘 대했구요....
그러나... 이미 ... 늦었습니다... 누난 이미... 그 소개 받았던 남자랑
저랑 마지막으로 싸운 그날 이후부터.... 사귀기 시작했더군요....
전부터 누나가 나하고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 하는거 같았지만.....
별로 좋은 얘기는 아닐거 같아서 피하고 싶었지만.... 사람 맘이란게... 그러질 못해서....
어제 누나랑 거의 날이 샐때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누나는 소개 받은 남자를 사랑하고... 지금은 그 사람밖에 안보인다고....
그냥 제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이별인거죠.....
근데요.... 전 화내지도 않았구요.... 미련이 많이 남는다고 했지만 붙잡진 않았습니다..
누나는 이미 그사람한테 마음이 가버려있었다는걸... 저도 느꼈거든요....
사귄지 10일 밖에 안된 사람한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낀다는게.... 결혼을 생각 한다는 것도....
솔직히 어이 없기는 하지만..... 그건... 제 입장이니까.... 제 미련이니까.....
근데요... 저 이별하고서 이렇게 슬픈적 없는데...... 자꾸 생각 나고.... 눈물나고.....
혼자 있으면.... 자꾸 울어요.....
군대도 갔다온 사내새끼가... 쫍팔리게 말이죠.....
배는 분명히 고픈데요.... 밥도 안맥혀요... 먹고 싶지가 않아요.... 억지로 쑤셔 넣으면... 자꾸 토해요....
무엇보다... 가슴속에서 큰 응어리가 있는거 같아요....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자꾸... 생각나서... 눈물이 나요....
그냥.. 계속 눈물이 나요....
저.... 이거 병 걸린건가요.... ...........................
아직도.... 누나 사랑하는데........... 전 마음이 아직 정리 안됬는데...........
누나가 저한테 마음이 떠나갔다는거... 예상은 했는데........... 충격이 너무 커요..................
너무 슬퍼요....................
누가 저좀.... 도와줘요.................
제일 친한 친구한테.... 하소연 해도.... 그때 뿐이지... 마음이 너무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