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클리닉 - 씨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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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이별일까요,, 저 숨좀쉬게 해주세요
|이별의 두려움, 위기..
조회수:
612,
2008.06.13 1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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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다 되어갑니다..
제가 많이 구속도 했구요,, 10년을 같이산 집사람처럼,, 모든걸 내 허락하에 행동하게 했구요,,
하지만 그로인해 생활도 성격도 많이 바뀌었구요,, 대책없이 살았던 그였기에 조금씩 조금씩 안정된 생활을 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월급도 받아오는 족족 제 통자으로 이체되고 저는 그돈 헛되게 쓰지않고 기본적인 보험 펀드 적금 꼬박꼬박 넣고 1년 반동안 700만원이란돈을 모으며,, 힘들게 돈벌어도 한달 10만원이란 용돈이 작다며 화도 많이내고 투정도 많이 부리며 돈 마음대로 써보자며 하지만 항상 월급타면 저에게 다 주웠습니다. 많이 힘들어했지만, 그도 역시 저로 인해 변화가 오는것을 고맙게 생각했고 항상 그래왔습니다. 어리기에 자주 싸우고 헤어짐도 잦았습니다. 다른 이성을 만난다거나 다른이성에게 한눈을 판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항상 헤어지자는 말을 서로에게 하고도 그말을 한 이후엔 전화를 끊을수 없어 항상 그말을 하고난 후론 우리 서로 너무 사랑하기에
헤어질수는 없다고 헤어지기에는 우리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그가 말했고 저도 항상 동의하며 미안하다는 그런 말로 다시 사랑을 지켜나갔습니다. 그런데 저 혼자 초조함 불안함이 어느 날 부터인가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만나면 장난치며 손도 잡으려 하지않고,,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장난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는 부모님과 살지않고 할머니와 어렸을때 부터 살았습니다. 그런 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힘든고통을 이기지 못하시고 위암이라는 많이 힘든 시간을 견디다 4월 20일 돌아가셨습니다. 3일장을 밤새워 그의 곁을 지키며 화장터 까지.. 그리고 집까지 다음날까지 곁에서 많은 힘은 되지 않지만 곁에 있으면서 우리 사랑이 조금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일 이후로 그는 많이 정말 죽을만큼 힘들어 했습니다,. 겨우 진정이 되고 50여일이 지났습니다. 6월 첫째주 평일 회사 형들과 술을 마시겠다며 놀다 오겠답니다...
그래서 조금 싫은 티를 냈지만 그렇게 허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날저녁이 되어 연락이 됐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연락이 닿아 또 친구와 술을 마시겠다며 정말 싫다고 했지만. 요즘 내가 너무 많이 힘들게 구속을 한다 생각하였기에 놀다 오라고 했습니다.그리고 그 다음날이 800일 기념일이였습니다, 저는 일찍일어나 그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웬걸 집이 비어있었습니다.
아침10시가 되어도,, 오후 1시가 되어도 ,, 전화도 불통이며 나타나질 않는것입니다. 오후 3시가 넘어서 집에 누가 들어옵니다. 저는 화가 많이 났지만 내색하지않고 계획대로 밖에 나가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그리고 11일 할머니 49제를 챙기지 못했다며 할머니께 다녀온다음 오겠답니다.. 그래서 그러라 하고 기다렸습니다. 밤이되어 연락이 왔습니다,. 많이 힘들다며 또 그 형들과 만나 술자리를 갖겠다고.. 그러라 했습니다. 그리곤 13일이 된 오늘까지 연락 두절입니다.. 집엘 가봐도 없고 차도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형들에게 연락을 해도 모른답니다. 그날저녁 집에서 자지않고 갔답니다. 카드 내용을 조회 해봤습니다. 13일새벽 (12일 밤12시이후) 1시에 5만원을 현금서비스를 받고 그리고 2시 30분에 호프집에서 22000원을 결제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이성이 생긴것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왜 갑자기,, 갑자기가 아닌걸까요..? 제가 지긋지긋해 져 연락을 하지 않는걸까요.. 저 잘못한것 많이 구속해서 답답하게 했던것들 인정해서 떠나주려 합니다. 아무말 없이,, 하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연락조차 하지않고 이별하기엔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연락을 하지 말고 그냥 떠나줘야 하는걸까요,,? 집도 어디도 찾지 말아야 할까요,,,? 아님 기다려야 할까요,,?
저 고작 하루 기다렸는데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일을 해야하는데 손님을 계속 들어오는데 무슨이유로 나는 눈물인진 모르겠지만, 자꾸 눈물이나 매장에 있을수가 없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까지 올립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하는게 후회 없이, 아니 후회 해도 괜찮습니다,. 어떻게든 후회는 할테니까요, 어떻게 해야조금덜 후회할수 있을까요,,? 그가 정말 다른 이성이 생긴걸까요? 아님 그 말대로 힘들어서 잠깐 시간을 가지고 싶은걸까요?
새벽에 누구와 술을 마셨으며 이런 생각을 가지는 저도 잘못됐습니다. 부부도 사생활이 있듯 그도 역시 개인적인 사생활이 있지만 너무 사랑하기에 그것조차 이해해주고 넘어가기가 힘듭니다..
그가 저에게 왜 이렇게 행동을 할까요.. 제가 어떻게 해줘야 올바른 행동이 될까요,,,
저좀 숨쉬게 해주세요,, 저좀 살아갈수 있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많이 구속도 했구요,, 10년을 같이산 집사람처럼,, 모든걸 내 허락하에 행동하게 했구요,,
하지만 그로인해 생활도 성격도 많이 바뀌었구요,, 대책없이 살았던 그였기에 조금씩 조금씩 안정된 생활을 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월급도 받아오는 족족 제 통자으로 이체되고 저는 그돈 헛되게 쓰지않고 기본적인 보험 펀드 적금 꼬박꼬박 넣고 1년 반동안 700만원이란돈을 모으며,, 힘들게 돈벌어도 한달 10만원이란 용돈이 작다며 화도 많이내고 투정도 많이 부리며 돈 마음대로 써보자며 하지만 항상 월급타면 저에게 다 주웠습니다. 많이 힘들어했지만, 그도 역시 저로 인해 변화가 오는것을 고맙게 생각했고 항상 그래왔습니다. 어리기에 자주 싸우고 헤어짐도 잦았습니다. 다른 이성을 만난다거나 다른이성에게 한눈을 판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항상 헤어지자는 말을 서로에게 하고도 그말을 한 이후엔 전화를 끊을수 없어 항상 그말을 하고난 후론 우리 서로 너무 사랑하기에
헤어질수는 없다고 헤어지기에는 우리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그가 말했고 저도 항상 동의하며 미안하다는 그런 말로 다시 사랑을 지켜나갔습니다. 그런데 저 혼자 초조함 불안함이 어느 날 부터인가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만나면 장난치며 손도 잡으려 하지않고,,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장난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는 부모님과 살지않고 할머니와 어렸을때 부터 살았습니다. 그런 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힘든고통을 이기지 못하시고 위암이라는 많이 힘든 시간을 견디다 4월 20일 돌아가셨습니다. 3일장을 밤새워 그의 곁을 지키며 화장터 까지.. 그리고 집까지 다음날까지 곁에서 많은 힘은 되지 않지만 곁에 있으면서 우리 사랑이 조금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일 이후로 그는 많이 정말 죽을만큼 힘들어 했습니다,. 겨우 진정이 되고 50여일이 지났습니다. 6월 첫째주 평일 회사 형들과 술을 마시겠다며 놀다 오겠답니다...
그래서 조금 싫은 티를 냈지만 그렇게 허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날저녁이 되어 연락이 됐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연락이 닿아 또 친구와 술을 마시겠다며 정말 싫다고 했지만. 요즘 내가 너무 많이 힘들게 구속을 한다 생각하였기에 놀다 오라고 했습니다.그리고 그 다음날이 800일 기념일이였습니다, 저는 일찍일어나 그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웬걸 집이 비어있었습니다.
아침10시가 되어도,, 오후 1시가 되어도 ,, 전화도 불통이며 나타나질 않는것입니다. 오후 3시가 넘어서 집에 누가 들어옵니다. 저는 화가 많이 났지만 내색하지않고 계획대로 밖에 나가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그리고 11일 할머니 49제를 챙기지 못했다며 할머니께 다녀온다음 오겠답니다.. 그래서 그러라 하고 기다렸습니다. 밤이되어 연락이 왔습니다,. 많이 힘들다며 또 그 형들과 만나 술자리를 갖겠다고.. 그러라 했습니다. 그리곤 13일이 된 오늘까지 연락 두절입니다.. 집엘 가봐도 없고 차도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형들에게 연락을 해도 모른답니다. 그날저녁 집에서 자지않고 갔답니다. 카드 내용을 조회 해봤습니다. 13일새벽 (12일 밤12시이후) 1시에 5만원을 현금서비스를 받고 그리고 2시 30분에 호프집에서 22000원을 결제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이성이 생긴것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왜 갑자기,, 갑자기가 아닌걸까요..? 제가 지긋지긋해 져 연락을 하지 않는걸까요.. 저 잘못한것 많이 구속해서 답답하게 했던것들 인정해서 떠나주려 합니다. 아무말 없이,, 하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연락조차 하지않고 이별하기엔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연락을 하지 말고 그냥 떠나줘야 하는걸까요,,? 집도 어디도 찾지 말아야 할까요,,,? 아님 기다려야 할까요,,?
저 고작 하루 기다렸는데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일을 해야하는데 손님을 계속 들어오는데 무슨이유로 나는 눈물인진 모르겠지만, 자꾸 눈물이나 매장에 있을수가 없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까지 올립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하는게 후회 없이, 아니 후회 해도 괜찮습니다,. 어떻게든 후회는 할테니까요, 어떻게 해야조금덜 후회할수 있을까요,,? 그가 정말 다른 이성이 생긴걸까요? 아님 그 말대로 힘들어서 잠깐 시간을 가지고 싶은걸까요?
새벽에 누구와 술을 마셨으며 이런 생각을 가지는 저도 잘못됐습니다. 부부도 사생활이 있듯 그도 역시 개인적인 사생활이 있지만 너무 사랑하기에 그것조차 이해해주고 넘어가기가 힘듭니다..
그가 저에게 왜 이렇게 행동을 할까요.. 제가 어떻게 해줘야 올바른 행동이 될까요,,,
저좀 숨쉬게 해주세요,, 저좀 살아갈수 있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