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클리닉 - 씨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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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일년..^^
|이별 후에..
조회수:
536,
2008.06.12 0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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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져셔요...^^
헤어진지 일년이 되었답니다..
아니.,일년 하고도 몇 개월이 지나가네요?
헤헤..^^
23살 대학생이에요^^
휴...^^
제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도 길죠...
일년이 지난 지금...문득 문득 이렇게 마음속을 쿡쿡 쑤시며 생각이 날때면.
사실..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오래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기도 이젠 미안하고...
같은 말 또 물어보고..또 되풀이 하려니...^^
그래서 인터넷 뒤적 뒤적 거리다..
이곳을 발견했어요..
제 이야기 들어주실수 있죠??^^
흠...
대학교 씨씨였어요..^^
서로 많이 많이 좋아했어요...
아니 했었죠..^^
끝은 사실 왜 그래야만 했는지 누구나 그렇듯 이별앞에선..
왜..라는 말이 떠오르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거란 생각을 가끔 하기도 해요...
정말 착했고....정말 그 순간만큼은 저를 사랑했다고 믿어요..^^
저보다 두살 오빠였는데..
제가 항상 어린아이처럼 굴었던 것 같아요...
불평 불만...저는 참지 않고 말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어요..
오빠랑 헤어질거란 생각은 단 한번도 한 적도 없었고...
점점 더 오빠를 사랑하게 되면서..
오빠에게 비밀같은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바보같이..
조금이라도 아니다 싶은거..섭섭한거..
오빠...이렇게 하면 내가 조금 섭섭한데...
이런식으로든 어떻게든 말을 했죠..
정말 착하게도 항상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수긍해주고..
그랬던 그였는데...
정말..^^
제가 너무 지치게 했었나바요...
문득 떠나버렸죠....^^
그리고 다시 연락이 와서 만났어요..
이 과정도 무지 긴데..^^
다 적으려니 너무 힘드네요...
아무튼 다시 오빠에게서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선..
한 이주만에..?^^
오빠가..다시...
헤어지재요...^^
하...................^^
왜 그래야만 했을까요..?
사실 그 이유는 지금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왜 그러냐고 물었을 때..
어떤 답변을 해주리란 생각을 하진 못했지만
저에게 그렇게 이야기 했어요
고민도 많고...이제 뭔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그리곤 인연이면 우리가 다시 만날거라 그랬죠...
하하...^^
무슨 뜻인줄은 잘 알면서도 이해하기 힘들었죠..
항상 이별을 당하는 사람은 잊는 속도가 더디듯...
전 그 쪽편에 서 있었죠..^^
더 고통스러웠던건..
학교에서 계속 마주쳐야만 했고..지금도 마주치고 있다는 거에요...
어떤 생각을 할까요..
아무렇지 않은 척 모른척..
지나가곤 하지만..
사실 저는 아직도 마주치면 심장이 쿵 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내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그 짧은 순간 동안도 고민을 해요...
또..얼마 전 친구에게서 이야기 듣기론..
같은 과 후배와 사귄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남자는...
다른 여자가 생기면..
예전 여자는 싹 잊는다던데..
같은 공간에..
함께 했던 추억이 어렸던 그곳에..
계속 마주쳐도..
그에게 이미 다른 여자가 있다면..
저는 ..
전혀 추억조차 되지 않는걸까요...
아..^^
연락해보고 싶은데..
절대 연락하면 안될 것 같아요...
히..
저 정말 바보 같죠..?^^
헤어진지 일년이 되었답니다..
아니.,일년 하고도 몇 개월이 지나가네요?
헤헤..^^
23살 대학생이에요^^
휴...^^
제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도 길죠...
일년이 지난 지금...문득 문득 이렇게 마음속을 쿡쿡 쑤시며 생각이 날때면.
사실..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오래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기도 이젠 미안하고...
같은 말 또 물어보고..또 되풀이 하려니...^^
그래서 인터넷 뒤적 뒤적 거리다..
이곳을 발견했어요..
제 이야기 들어주실수 있죠??^^
흠...
대학교 씨씨였어요..^^
서로 많이 많이 좋아했어요...
아니 했었죠..^^
끝은 사실 왜 그래야만 했는지 누구나 그렇듯 이별앞에선..
왜..라는 말이 떠오르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거란 생각을 가끔 하기도 해요...
정말 착했고....정말 그 순간만큼은 저를 사랑했다고 믿어요..^^
저보다 두살 오빠였는데..
제가 항상 어린아이처럼 굴었던 것 같아요...
불평 불만...저는 참지 않고 말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어요..
오빠랑 헤어질거란 생각은 단 한번도 한 적도 없었고...
점점 더 오빠를 사랑하게 되면서..
오빠에게 비밀같은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바보같이..
조금이라도 아니다 싶은거..섭섭한거..
오빠...이렇게 하면 내가 조금 섭섭한데...
이런식으로든 어떻게든 말을 했죠..
정말 착하게도 항상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수긍해주고..
그랬던 그였는데...
정말..^^
제가 너무 지치게 했었나바요...
문득 떠나버렸죠....^^
그리고 다시 연락이 와서 만났어요..
이 과정도 무지 긴데..^^
다 적으려니 너무 힘드네요...
아무튼 다시 오빠에게서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선..
한 이주만에..?^^
오빠가..다시...
헤어지재요...^^
하...................^^
왜 그래야만 했을까요..?
사실 그 이유는 지금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왜 그러냐고 물었을 때..
어떤 답변을 해주리란 생각을 하진 못했지만
저에게 그렇게 이야기 했어요
고민도 많고...이제 뭔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그리곤 인연이면 우리가 다시 만날거라 그랬죠...
하하...^^
무슨 뜻인줄은 잘 알면서도 이해하기 힘들었죠..
항상 이별을 당하는 사람은 잊는 속도가 더디듯...
전 그 쪽편에 서 있었죠..^^
더 고통스러웠던건..
학교에서 계속 마주쳐야만 했고..지금도 마주치고 있다는 거에요...
어떤 생각을 할까요..
아무렇지 않은 척 모른척..
지나가곤 하지만..
사실 저는 아직도 마주치면 심장이 쿵 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내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그 짧은 순간 동안도 고민을 해요...
또..얼마 전 친구에게서 이야기 듣기론..
같은 과 후배와 사귄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남자는...
다른 여자가 생기면..
예전 여자는 싹 잊는다던데..
같은 공간에..
함께 했던 추억이 어렸던 그곳에..
계속 마주쳐도..
그에게 이미 다른 여자가 있다면..
저는 ..
전혀 추억조차 되지 않는걸까요...
아..^^
연락해보고 싶은데..
절대 연락하면 안될 것 같아요...
히..
저 정말 바보 같죠..?^^


저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연락하지 마세요.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