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떠서 잠들때까지 온통 남자친구의 과거때문에 괴롭습니다
누구나 과거는 있습니다 
저도 과거가 있었고 그래서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가슴에서 받아들이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와 연락을 한다거나 만나지는 않습니다
그냥 단지 저보다 전여자친구를 더 사랑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저도 이랬던것은 아닙니다
우연하게 전여자친구 얘기를 알게되었고 깊은 사이였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궁금해졌고
착한 남자친구는 묻는 말마다 다 대답해줬습니다
너무 많은것을알게된 저는 이 남자와 더 이상 관계를 유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힘든시간을 버티고 버텨서 3년이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만 할때도 됬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저는더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이별을 선택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 남자는 절대 헤어질수 없다고 합니다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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