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클리닉 - 씨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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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여자에게 농락당한사연....
|www.이별.com
조회수:
261,
2008.03.29 11: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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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여자에게 농락당한사연.....
아.. 먼저 다시 씨제스를 찾게되서 너무 슬프네요. 다신 오고싶지않다고 글도 남겼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할지 정말 너무 캄캄하고 답답하고 어디다 말할데도없고
두서없는글... 생각나는데로 시작해보겠습니다....ㅠ
처음부터 그녀가 술집여자란 사실은 몰랐습니다.
그녀를 처음만난건 200x년 늦겨울 인터넷게임에서 만나서
저도 솔직히 처음엔 그냥 즐길생각이였지만... 정말 진심으로 그녈 좋아하게되버렸죠....
이래저래 만나다보니 중간에 헤어짐이 한번있었고 정말힘들었죠
그리곤 그녀가 다시 절 찾아왔어요 제게 다른여자가 생긴걸알고는 질투를했는지
다시 시작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안되지만 또다시 그녀에게 갔습니다. 그게화근이였죠....
또 다시 행복의 나날들이 진행되다가..
최근 일주일정도 매일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사소한이유들... 아시져 다들...)
그렇게 연락도 뜸해지더니...
그녀집을 찾아갔었죠.....
그리고 모든것을 알게됐습니다.ㅠ
그녀의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저와 정말로 이별하고싶었던건 확실해보였습니다.
그녀 말론.... 자기는 서울및대도시를 돌며 룸(술집)을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다 한술집에서 손님으로 만난 유부남이 빛도 청산해주고 한달 생활비도 데주면서
일도안하게끔만들어주고 정말 그녀는 그사람이 은인인마냥 얘기하더군요....
제가 정신차리라고 말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애까지 있는 능력쩌는 유부남에게 용돈받아쓰면서 원하면 가서 데주고......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상식으로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차라리 날 떼어내기 위한 거짓말이였으면 합니다.....
사실 말못할 이야기들은 더 있지만 말하고싶지않네요.....
끝으로... 그녀가 뭘 원하고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정신차리고 정상적인 삶을 살면서
좋은사람만나서 정착해서 결혼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한때 진심으로 그녈 좋아했던 남자로서 기도합니다.
물론 이별한 여자의 행복을 빌긴 힘들지만... 그정도로 그녀가 좋네요 아직까진...
이제 모든게 끝나버렸지만 저는 행복했던 나날들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그녈 잊으려고 노력해봅니다.
아.. 먼저 다시 씨제스를 찾게되서 너무 슬프네요. 다신 오고싶지않다고 글도 남겼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할지 정말 너무 캄캄하고 답답하고 어디다 말할데도없고
두서없는글... 생각나는데로 시작해보겠습니다....ㅠ
처음부터 그녀가 술집여자란 사실은 몰랐습니다.
그녀를 처음만난건 200x년 늦겨울 인터넷게임에서 만나서
저도 솔직히 처음엔 그냥 즐길생각이였지만... 정말 진심으로 그녈 좋아하게되버렸죠....
이래저래 만나다보니 중간에 헤어짐이 한번있었고 정말힘들었죠
그리곤 그녀가 다시 절 찾아왔어요 제게 다른여자가 생긴걸알고는 질투를했는지
다시 시작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안되지만 또다시 그녀에게 갔습니다. 그게화근이였죠....
또 다시 행복의 나날들이 진행되다가..
최근 일주일정도 매일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사소한이유들... 아시져 다들...)
그렇게 연락도 뜸해지더니...
그녀집을 찾아갔었죠.....
그리고 모든것을 알게됐습니다.ㅠ
그녀의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저와 정말로 이별하고싶었던건 확실해보였습니다.
그녀 말론.... 자기는 서울및대도시를 돌며 룸(술집)을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다 한술집에서 손님으로 만난 유부남이 빛도 청산해주고 한달 생활비도 데주면서
일도안하게끔만들어주고 정말 그녀는 그사람이 은인인마냥 얘기하더군요....
제가 정신차리라고 말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애까지 있는 능력쩌는 유부남에게 용돈받아쓰면서 원하면 가서 데주고......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상식으로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차라리 날 떼어내기 위한 거짓말이였으면 합니다.....
사실 말못할 이야기들은 더 있지만 말하고싶지않네요.....
끝으로... 그녀가 뭘 원하고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정신차리고 정상적인 삶을 살면서
좋은사람만나서 정착해서 결혼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한때 진심으로 그녈 좋아했던 남자로서 기도합니다.
물론 이별한 여자의 행복을 빌긴 힘들지만... 그정도로 그녀가 좋네요 아직까진...
이제 모든게 끝나버렸지만 저는 행복했던 나날들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그녈 잊으려고 노력해봅니다.


체념하신거같네요~~솔직히 술집여자라고 해서 욕할건 못됩니다~~직업에는 귀천이 없고~~다만 여자분께서 잘못하신건
직업을 숨기신거였군요~~사람마다 상대방의 직업여하에 따라 선택권이 있는법이거늘~~~마지막에 그녀를 위한 행복을
비는모습은 남자로써~~보기좋은모습이네요~~저는 좀 사는게 까진삶이라 주위에 죄다 술집여자들과 ㅡㅡ좀빨리 애낳고
남편 도망간 미혼모등등 이 있습니다 ㅡㅡ그리고 대딩들도 여럿만나는데~~틀린점을 못찾겠더라구요~~
사람은 다 같은가봅니다~~^^ 부디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