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후 5개월이 지났네요.
저는 삼십대 초반인 남자이고 그녀는 2살이 많아요.
그녀를 만나기 전에 만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2년전 연말에 헤어졌구요..
제상황이 힘들때라 많이 힘들더군요..
그후 2달정도 후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단아한 외모와 생각이 올 곧은 매우 멋진여자였어요..
많이 힘들던 절 옆에서 챙겨주고 많이 위해주고 사랑해 주었어요
근데, 제가 너무 미련해서 전 여자를 완전히 잊지못한 상태에서
그녈 계속 만났습니다.
 좋고 설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그녀에게 상처도 많이 주었어요...
지금 무척이나 후회하지만..
작년 10월에 헤어졌네요..
그녀는 지방으로 내려가구요.
전 그후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
그녀가 내려간 후 며칠 안지나서 정말 많이 깨달았어요..
왜 이리도 미련한지..곁에있을때 몰랐던 제가 많이 미웠어요..

그후 꾸준히 전화를 했습니다.
3,4일에 한번정도.. 전화는 계속 받아주었지만
받은 상처가 많이 아픈지 눈물을 흘릴때가 많았어요
지금까지도요..

그녀는 아직 제가 좋다고 합니다.
전 그녀가 내려간 지 한번도 그녈 잊어본적이 없구요..
제가 이렇게 매달릴 주제는 안되지만
제게 한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녈 많이 행복하게 해주고 싶네요..

그저께 전화통화를 하면서 만나면서 즐거웠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녁때, 그녀에게서 울면서 전화가 왔더군요..
즐거웠던 기억만 생각하려니 너무 힘이든다고,
전 정말 무척 많이 그녈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절 좋아하지만 만나고 싶진 않다고 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한 분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