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2년가까이 사귄 여자친구랑 해어지고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서 이 사이트에 와서

이것저것 보면서 마음을 달래며 그렇게 내 자신에게 위로를 했었죠..

시간이 지나 작년 9월쯤 새로운 사랑을 했고... 이제 가슴아픈일은 없을꺼라 생각했었는데..

또 이렇게.. 이별을 했네요..

여자마음 정말 알수가 없네요..  통화상으로 헤어질려고 하는거 억지로 얼굴이라도 보고 듣고 싶어서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이미 떠난 마음 역시 되돌릴수 없었나봐요..

명확한 이유도 모른체 그저.. 이제 자기 마음에 내가 없다나.. 다른거에 몰두하고 싶다네요..

그렇게 보내줬습니다.. 이번엔 저번보단 힘들지는 않더군요.. 점점.. 익숙해져 가나봐요..

이 사이트 다시는 안올줄알았는데.. ㅎㅎ

저도 좀 시원하게 차보고 싶습니다.. 그 마음 어떤지 저도 좀 느껴보고 싶거든요..

허구헌날 차이니 원.. ㅋㅋ 에고.. 이제 웃음만 나오네..

저도 이제 주위 신경안쓰고 제 발전을위해 좀 살아보렵니다..



추신 : 그래 뭘 하든지 열심히 해라 . 내 생각 안나겠지만.. 조금이라도 나면 좋겠다..
           전 남자친구 3년 사귄거 알고 서로 이해하면서 사귀기로 했었는데.. 행여나 그 어디선가 그남자친구가 볼까봐
           제대로된 애인같이 연인같이 지내지못했다는말.. 애초에 추억조차 만들기 싫었다는말..
           참.. 나에겐 그말들이 너무 가슴아프게 들리더군아.. 넌 첨부터 이렇게 될껄 알았구나.. ㅎㅎ
           바보같이 난 그것도 모르고.. 계속 좋아만했으니.. 내가 바보지 뭐..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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