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시간이란것이 이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는 말이 맞는 것인가요?
4개월이란 시간...그리 짧지만은 않은 시간 같은데...아직도 너무나
아픔니다...
혼자 있을땐 너무나 생각나서 미치겠고....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만나려
해봐도 아무리 노력을 해도 굳게 닫힌 마음은 열리지  않네요...
안되는건 절대 안되는거라는 걸 아는데...
왜 포기를 할 수 없는 것이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날 자랑스럽게 여기실 우리 부모님께 항상 죄스러울 따름입니다.
매일 스스로 자책도 하며 다짐도 하고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해보지만
마음먹은 것처럼 되질 않네요...
단 하루라도 좋으니...그녀 생각이 나지 않게 지내고 싶네요

제가 요즘 매일 아침 되새기는 문구가 하나 있습니다.

"대통령이라 할 지라도 이 세상에서 자신에겐 엑스트라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즐거우면 세상이 즐겁고 당신이 슬프면 세상또한 슬프게 보입니다.
당신이 죽으면 세상또한 볼 수 없기에 종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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