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예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14개월이 되어갑니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가끔가다가 꼭 생각이 납니다..
얼마전에는 지하철에서 그와 정말 닮은 사람을 봤는데
그뒤로 다리에 힘이 풀리고 현기증이 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 절 발견하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아닌걸 알게되었기때문에요..
전 지금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이사람과는 좋은만남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그 남자친구가 가끔식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전 그럴때마다 정말 지금 남자친구에게 죄책감도 들고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한거 같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만 믿고 버뎌왔는데..
14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완전히 잊지 못하는 제가 바보같기만 합니다..
그와 헤어진건 2006년 11월이었습니다..
아주 매정하게 그남자 떠났죠..절 아주 비참하게 처절하게
밟아주구 떠났었죠..
그러다가 다시 그남자 절 못있겠다며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2007년 2월까지 서로 띠엄띠엄 연락을 했었죠..
제 사랑은 멈춘게 아니였기에..그의 연락을 기다리며
속타는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사귀는것도 아니면서 그남자가 다시 사귀자고
할때까지 기다리면서 2007년 2월까지 연락을 했습니다..
그치만 2월이 지나자 연락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그사람과 저는 서로 다른 나라에 있기때문에
11월에 헤어지고 나서 만난적은 없구요..
저는 서로 다른 나라에 있으니까 다시 사랑하기
힘들거란 생각에 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2달이 지났죠,,잊으려고 아둥바둥 갖은 발버둥을
다 쳐보았지만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자존심을 다 버리고..매달렸습니다..
그는 받아주지 않더군요..
다시 한달을 노력해보았습니다..
잊혀지지 안더군요..그래서 또 전화를 해서 매달렸습니다..
울며 사랑한다고 정말 진심으로 라고 말을 했지만..
좋은사람 만나라 우린 안맞는다는 말밖엔..
그래서 전 마지막으로 물었죠.. "죽었다가 다시 깨어나도 날
다시 좋아할 일은 없는거냐고.." 그러니 그가 한칼에 "없어.."
라고 하더군요..
저는 울면서 끊었습니다..
미안하다며 이제전화해서 귀찮게하지 않는다는 말을 남기며..
저는 그리고 그 뒤로 연락하지 않았죠..
그사람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사람이 맘 편할 수 있도록..
절대 먼저 연락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지금의 남자친구와 첫 데이트를 하고있는 2007년 10월의 어느날..
(그때는 아직 현재 남친과 사귀는 상태는 아니였구요)
그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최대한 태연한척하며 답장을 보냈습니다.
제가 쿨하게 보내야 그도 맘 편할거 같아서요..
한통 더오고..저도 다시 답장하고 그게 끝이였죠..
저는 그때도 정말 많이 흔들렸죠..문자 한통에..
그치만..한번 끝난 사랑은 다시 이뤄질수 없다는 생각에..
잊기로 했습니다..그가..죽었다가 다시 깨어나는 한이 있어도
저를 다시 좋아할 일으 없다고 했었으니까요..

결론은..
그를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문자한통이나 그가 나온 꿈 아니면 그를 닮은 사람을 보면
심하게 흔들리는 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껏 그래왔던 것처럼..시간이 모든것을 치료해준다고
생각하고 제 삶에 열중하며 살아야겠죠..?
가슴아픈 사랑 후에 이별을 극복한 님들..
꼭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는거 맞죠?
한번 아닌건 아닌거 맞죠?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