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가슴이 아직 있는한 그리움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여기에 와서 다른분의 이야기를 읽으며 위안을 삼은적도 많았지만

그보다 내 답답한 마음을 적을 수 있어서 계속 들렸습니다.

하지만 적을때 그 순간만 답답함이 해소될뿐 오히려 더 많이 생각나고

더 그리워지더군요.

그래서 다시는 오지 않으려고 다짐했는데...결국은 다시 오게 되네요

너무 힘듭니다...그녀가 떠난지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절 그렇게 모질게 버렸는데.....
죽을 만큼 붙잡아도 봐도 돌아 오지 않는 그녀인데...

이젠 정말 잊고 싶습니다....아니 아직 그녀가 다시 오길 바랄뿐입니다..

매일 눈물 젖은 베게를 비고 자는 제 모습도 너무 싫고 갈피를 못잡고 매일 방황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 싫고 매일 술과 담배 없이는 버틸 수 없는 제가 너무나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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