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픈 제맘  여기서 잠시 쉬어갑니다..

제 애기 한번 들어주실래요?


이별한지 3개월이 지났어요..
그 사람 너무나 생각이 나더라구요..
보고싶고.....어떻게 지내는지..
술기운을 빌려 전화했습니다.
제 번호 뜨면 안받을꺼라 생각했거든요.,..


M:"여보세요?"
W:"...잘지냈어?.,."
M:"응....나야머...너는?"
W:"나두..."
M:"어디야?"
W:"집이야.."
M:" 학교는 잘다니지?"
W:"응,, 넌?"
M:"나두.. 너 오면 밥한끼해.."
W:"응,,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연락했어..잘지내..
    감기조심하구,  잘자..."
M:"응,  너두 감기조심해.."

그러구 얼마 후,  문자 한통이 오더군요,

"고마워,  연락해줘서.."


가슴이 찡하더군요,,,,  
보고싶어서.......아니  너무 떨려서.. 그러고 술을 더 마셨습니다.

그러고 지나서,   매주 토요일만 되면 전화가 왔어요.(두 번,)
서먹했었는데, 어느 새  언제 서먹했냐는듯이
장난도 치며,  웃긴 애기도 나누구, 내기도 하구.
통화하며 지냈어요,, 사진두 서로 주고받구요,,,

하루는, 제가 너무 욕심낸거라고, 문자한통했어요,,

W:"웃기지나..쌩뚱맞게 연락했던거,.,,궁금했어,
     어찌지내나, 연락괜히 했다. 너 여자친구 있다면.네가 불편했다면,
     행여 내가 미쳤다치고, 연락한다면,
     받지마..답도 하지마..
M:"여자 친구있음, 연락도 안받았어,
     난  내가 아직도 널 못잊었다는게 그래서,,,
     아니 잊고 싶지않았고,  네가 변했는거 같네...
     우린 아무사이 아니라 생각하는거 같네..
     넌 이쁘고 잘나서 너좋다는 사람 많자나.
W:"아무사이 아니라 생각했다면, 남자친구있음  연락애초에 안했어,
    내 성격 잘알잖아.  사람맘이 웃기더라,
    미워서 정말 미워서 싫은 추억에 지워지겠구나.
    했는데,  문득 생각나고 궁금한거,,사람맘 웃기더라...

그러고,  10분, 20분,  한시간..이 지나도 답이없었어요...
기다렸는데....



거슬로 올라가,  그 사람과 전, 3살차이에 , 오빠였죠.
대학 입학무렵 친구 소개루 만났거든요,,
첨에 그저 그런 사람인가보다 했는데,,
자꾸만그 사람 연락오구 밥두 가치먹자며,
그러다가 일주일고백끝에 만났어요,,
한달까진 연인 사이도 아닌 그냥오빠 동생처럼 지냈거든요,
그러고 어느 새 정말 길거리의 연인처럼  좋은 추억 만들어갔죠,
그러고 2년가까이...


그 사람도 아는 제게 제일 친한 남자친구가있었어요, 초등학교부터쭉,
10년 친구였죠...
그러고 전,,, 나쁜 판단을 했습니다.
친구로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마음에와있더라구요,,
한마디로,,  그 사람에게 이별통보를 했죠,
제가 바람이 난거알곤,
말싸움이아닌 몸싸움까지 했습니다.
근데, 그전  좋았던 추억때도, 가끔  그 사람
손치겁을 했거든요,,,,
전, 잘됐다구,, 헤어지길잘했다고,,
주위사람들두 그러더군요,,,,,
헤어지구, 3개월인지금,,,
너무나 생각나요....
자꾸만 폰만 보게되구, 문자오면 혹시나 ...그 사람 아닐까..
사랑받는다는걸  일꺠워준 사람인데..



이번주 토욜일 또 전화오겠죠..
아무렇지 않게,,  전화오겠죠...
아니 올꺼라 믿고싶네요..

제 멋대로 연락하고 연락안한다하고..
못된 나 였지만,,

그 사람 알꺼예요,, 제맘.....알꺼라 믿고싶네요...



그 사람이 말했듯이 따뜻한 밥한끼 하고싶네요....
보고싶었다고,  전화하고싶었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네요,,,


그 사람 마음이 어떤 걸까요?......

이번 토요일 전화오겠죠?....


전화안오면 그냥 잊을려구요....
좋은사람만나라구요,,,,,,,
힘들지만,,, 정말 힘들지만..




토요일 전화통보는  그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보잘것없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내시구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새요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