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친한친구와 술을 한잔 마셨습니다.
너무 지치고 힘든 마음에 마니 취하게 되었죠
헤어진지 2달.....이제는 그녀 생각에 힘들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하더군요..
술에 힘을 빌어 그녀한테 전화했죠....매번 받지 않는 전화이지만
오늘따라 너무나 하고 싶더군요
남자가 받더군요....
전 누구세요? 라고 했지요..그러니 그사람이 그런 그쪽은 누구시냐고
되묻길래 전 그녀의 전 남자친구라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저는 지금
그녀의 남자친구라며 대답하더군요
머랄까...정말 남자친구라면 상관이 없겠지만....그남자의 음성은
우리 또래의 목소리는 아니더군요...(제 나이25살입니다)
머 전자든 후자든 저에게 있어 둘다 좋은 건 아니지만
단 한가지를 느끼게 되더군요
나보다 더 소중한것은 없다는거...
그래도 너무나 슬프네요...가슴이 찢어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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