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클리닉 - 씨제스
글수 8,881
불면증.
|이별 후에..
조회수:
579,
추천수:
11,
2007.10.30 2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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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이별통보하고,
나는 있는대로 잘못했다고, 잘하겠다고, 매달리고 애원하고..
진짜 끝까지 바보처럼 붙잡아봤지만,
남자친구는 더 싫어진다고 냉정하게 돌아섰습니다.
정말 실수한건가봐요. 매달리지나 말고 기다려볼껄..
다시 만나기는 정말 싫다고 하네요. 어떻게 그 긴 추억,시간들을
다 제쳐놓고 한순간 맘이 돌아설수가 있는지...
너무 잔인하다싶을 정도입니다.
싫은사람 내가 싫다는데 어쩔수는 없는 일이잖아요..
포기하고, 남자친구 물건들 다 정리하고.. 갖다 주었습니다.
진짜 마음 굳게먹고, 정리 하려는데,, 여기 게시글들 보면서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믿고,, 나도 괜찮아지겠지하고,,
참아보려는데,, 진짜 이건 사람 말려 죽이는 일이네요.
밥을 먹는 내가 참 한심스럽고,, 먹기는 싫은데,, 배는 왜 그렇게 고픈지..
밤에 잠은 왜 그렇게 안오는지.. 왜 자꾸 그애생각만 나는지..
온통 남친생각만 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데, 하루하루 더 생각이 나네요..
일을 구해야 일이라도 하면서 조금은 나아질런지..
취직은 취직대로 안되지.. 참 요즘 정말 제대로 폐인생활 하는거 같습니다.
사귄지 거의 6년만에 성격차이로 헤어지는데,,
그렇게 냉정하게 뿌리칠줄은 몰랐습니다.
다 정리했는데도, 언젠가는 돌아올거 같기도 하고..
시간을 조금 더 두어야 할까요..
헤어진지 보름 되어가는데, 갈수록 미치겠습니다.
요즘 정말 잠 좀 편하게 제시간에 자봤으면 하는게 소원이네요..
너무 남친생각만해서 그런지 머리가 징징한게.. 죽겠어요..
정말 다시 만나기싫다고 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있는지.. 기대를 가져도 좋을까요..
지난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나는 있는대로 잘못했다고, 잘하겠다고, 매달리고 애원하고..
진짜 끝까지 바보처럼 붙잡아봤지만,
남자친구는 더 싫어진다고 냉정하게 돌아섰습니다.
정말 실수한건가봐요. 매달리지나 말고 기다려볼껄..
다시 만나기는 정말 싫다고 하네요. 어떻게 그 긴 추억,시간들을
다 제쳐놓고 한순간 맘이 돌아설수가 있는지...
너무 잔인하다싶을 정도입니다.
싫은사람 내가 싫다는데 어쩔수는 없는 일이잖아요..
포기하고, 남자친구 물건들 다 정리하고.. 갖다 주었습니다.
진짜 마음 굳게먹고, 정리 하려는데,, 여기 게시글들 보면서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믿고,, 나도 괜찮아지겠지하고,,
참아보려는데,, 진짜 이건 사람 말려 죽이는 일이네요.
밥을 먹는 내가 참 한심스럽고,, 먹기는 싫은데,, 배는 왜 그렇게 고픈지..
밤에 잠은 왜 그렇게 안오는지.. 왜 자꾸 그애생각만 나는지..
온통 남친생각만 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데, 하루하루 더 생각이 나네요..
일을 구해야 일이라도 하면서 조금은 나아질런지..
취직은 취직대로 안되지.. 참 요즘 정말 제대로 폐인생활 하는거 같습니다.
사귄지 거의 6년만에 성격차이로 헤어지는데,,
그렇게 냉정하게 뿌리칠줄은 몰랐습니다.
다 정리했는데도, 언젠가는 돌아올거 같기도 하고..
시간을 조금 더 두어야 할까요..
헤어진지 보름 되어가는데, 갈수록 미치겠습니다.
요즘 정말 잠 좀 편하게 제시간에 자봤으면 하는게 소원이네요..
너무 남친생각만해서 그런지 머리가 징징한게.. 죽겠어요..
정말 다시 만나기싫다고 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있는지.. 기대를 가져도 좋을까요..
지난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2007.10.31 00:44:26
전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먹어도 무슨맛이지도 모르겠고, 한번은 혼자 밥먹다 몇숟갈 뜨고 엉엉 울었는데~~
그후로는 혼자 밥먹는 제일 실어하게됬는데....
근데 이상하게 시간이 정말 많이 지나면, 서서히 좋아져요~
아무일 없던것처럼은 아니지만, 맛난건도 찾게되고 살짝 미소도 뜨우게되고...가끔 아무것도 아닌것에도 미친듯이 웃을때도 있답니다!
6년이면 정말 많은 추억이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지나면
행복했던, 소중했던 추억들이라고 말할날 올겁니다~
그후로는 혼자 밥먹는 제일 실어하게됬는데....
근데 이상하게 시간이 정말 많이 지나면, 서서히 좋아져요~
아무일 없던것처럼은 아니지만, 맛난건도 찾게되고 살짝 미소도 뜨우게되고...가끔 아무것도 아닌것에도 미친듯이 웃을때도 있답니다!
6년이면 정말 많은 추억이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지나면
행복했던, 소중했던 추억들이라고 말할날 올겁니다~
2007.10.31 02:04:28
전 이별을 통보받은 후 근 한달간을 하루에 잠을 2~3시간씩밖에 자질 못햇고 식사를 거르는 것은 다반사였습니다. 하루에 음료수 한캔정도 마실뿐이였죠
님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다 이별을 통보 받으면 그런거 같습니다.
잊으라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해보세요.
전 제가 하고싶은대로 지쳐 쓰러질때까지 해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스스로 깨달게 되더군요.
남의 말보다 스스로 느끼셔야 어느쪽의 결론이든 인정하실 수 있을겁니다.
님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다 이별을 통보 받으면 그런거 같습니다.
잊으라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해보세요.
전 제가 하고싶은대로 지쳐 쓰러질때까지 해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스스로 깨달게 되더군요.
남의 말보다 스스로 느끼셔야 어느쪽의 결론이든 인정하실 수 있을겁니다.
2007.10.31 16:57:24
숨을 참는다고해서 심장이 멈추지 않듯이
그리움을 참는다고 기억을 지워버릴순없습니다^^ 기억이 문제죠
나또한 그 옛기억과 추억들이 너무나도 가슴에 후벼파는 아픔을
잘 압니다... 지금도 너무나 가슴이 아푸고... 자존심도없지..참..
매달리고싶기도 하네요...꼭...돌아올것같구요...님...힘내세요
그저...그말밖에 할수가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헤결이
되겠죠.... 님이 더 좋아햇나봅니다... 여기들어온사람들 보면..
더 좋아한사람들 뿐이더군요... 더좋아햇다는건...이긴거나 다름
없습니다.. 누가 잘못햇고 누가 잘햇다는게 아니고..그냥 님은..
이긴겁니다..최소한 사랑에 대해선말이죠..힘내시길 바라구요^^
저도 위로해주세요^^ 저도 외로워용~~
그리움을 참는다고 기억을 지워버릴순없습니다^^ 기억이 문제죠
나또한 그 옛기억과 추억들이 너무나도 가슴에 후벼파는 아픔을
잘 압니다... 지금도 너무나 가슴이 아푸고... 자존심도없지..참..
매달리고싶기도 하네요...꼭...돌아올것같구요...님...힘내세요
그저...그말밖에 할수가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헤결이
되겠죠.... 님이 더 좋아햇나봅니다... 여기들어온사람들 보면..
더 좋아한사람들 뿐이더군요... 더좋아햇다는건...이긴거나 다름
없습니다.. 누가 잘못햇고 누가 잘햇다는게 아니고..그냥 님은..
이긴겁니다..최소한 사랑에 대해선말이죠..힘내시길 바라구요^^
저도 위로해주세요^^ 저도 외로워용~~


그리 좋은 남자는 아닌데...
잊으시라 말씀 드리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으시겠죠.
이별은 원래 다 아픕니다.
얼마나 이별을 빨리 받아들이고, 현실로 돌아오는지가 문제겠죠.
이별 후 바로 돌아오는 것은 장난으로 사귄 사람이 아닌 이상 불가능 할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하실 수 있는 것을 하세요.
가만히 계셔서야 나아질것 하나도 없으니까요.
먹기 싫어도 드시고...
자기 싫어도 자시고...
움직이기 싫어도 운동도 좀 하시고...
그래야 나아집니다.
이별에 대한 아픔도, 나의 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