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클리닉 - 씨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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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했었어... 그리고 미안했어... 이만큼밖에 안되는 사람이라서...
|이별 후에..
조회수:
890,
추천수:
22,
2007.10.07 01: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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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5개월.....
여행 동호회에서 만나 서로에게 감정을 쏟아내고...
사랑을 이어왔던 우리인데.....
아주 어렀을적... 이혼을 했던 사람이기에 그 흔적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절대 흠이라 생각하지 않고 오하려 그 아픔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아껴주고 챙겨주며 지냈던 우리 시간들.. 짧지만서도 그 시간만큼은 세월의 흐름을 타지 않은거 처럼 우리 사랑은 점점 애틋해졌건만....
이리도 날 밀어내야 했던 정녕 그 이유가 무었이었니...
내 삶의 터전이었니?
아니면 내가 살고 있는 환경..
그래 물론 쉽지 않았을거야... 홀어머니.. 할머니 이렇게 3이서 살고 있는 내 삶의 터전....
내가 우리 식구들을 짊어져야 할 여건이기에 그 간에 고민도 많이 하고
그랬었을거야.......
그 마음 이해못하는건 아니야....
내가 매번 설득을 했지..섣부른 생각을 절대 말라고...
어렵지도, 그렇다고 힘든 생활 되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결국엔 그런 문제들이 날 터난거라고 생각을 들수 밖에 없었어...
내가 34년을 사는 동안 내가 아무리 어렵고 그래도 다 아닌 다른 더 어려운 사람 생각하며 도움을 주고. 그래서 보육원이며, 정신지체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며 내 인생 내 살고 있는 모든것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며 애쓰고 살았는데...
난 당신이 그런 나를 보며 조금은 이해하고 해아려 줄 거라 생각을 했었어...
물론 부유한 가정에서 테어나 어려운거 모르고 살았던들...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고 하는데....
나 보다도 더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음에 나 자신, 당신과 함께 그 행복을 만들어 나갈줄줄 알았는데 내 욕심이었나바...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이기적이었니?
난 내 마음 하나는 그랬어...
보약이라도 지어주면 살좀 찌겠지... 다른 약이라도 먹으면 식성이 좋아지겠지.. 하고 경동시장 가서 약재를 사고 찌고 말리고 그 정성이면 변하겠지 하고 내심 안도를 했지...
내가 할수 있는 모든것들 할수 있는거 조차 그 어떤것도 하려고 했었는데.. 내 정성이 부족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
어렵게 살지 않는가정환경에 살다보니 나와는 참 많이 달랐을거야..
같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혼지서만 썻던 데이트 비용까지도 내가 다 내줄만큼
그렇게 부유하지 않은 삷인데...
나도 힘들었는데...
나더러 당신이 그랬지...
자긴 참 자상한 사람이라고....
그래 어려서부터 그렇게 살아온터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잘해주라는 어머님 말씀을 지니고 살아서 항상 자기에게 더 잘해주려 생각못한 내가 미울떄도 있었어....
우리가 헤어진지 1개월 조금 남짓되었는데... 우린 끝난거라고 라고 했을때...
가벼운 싸움으로 인해 잠시나마 떨어져 있다는 생각에.. 그 마음 달래보려 편지도 써서 보내는 순간에도 그 마음하나하나 당신한테 모두 줄수 있을거란 생각 늘 하고 살았어.. 매일매일 썻던 편지.. 일주일동안 당신이 내 마음속에 얼마나 많이도 차지하고 있었는지.. 세삼 깨달았지...........
내가 참 많이도 부족했던 사람이었나 자책하고 술을 마시며 길거리를 해메고 그러다 깨보면 집이 아닌 다른곳에 있는 나의 모습...
이런 나도 있구나 하고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
나이도 나보다도 3살이나 더 많았지만.. 더 좋아지는 감정에 신기할정도로 내가 많이도 변했다라는 생각 많이 했었어....
나 보다도 낳은 환경, 학벌까지도 나 보다는 좋아서 느끼는 그런 것들...
무시할수 없었어... 그래서 같은 조건이 되고 그래야 문제 없이 살수있다는 말 이번에야 알았지....
그래 어떻게 보면 잘 되었을거야
나 보다 능력있는 남자, 좋은 사람 만나 잘살았으면 좋겠어..
메일로 헤어짐을 통보받았지만, 내가 해주고 싶었어.....
서로 웃으며 헤어지려 했던 생각이었는데...
이젠 그럴수도 없고.. 참 많이 아프다....
정말 사랑했는데...
당신 정말 많이도 사랑했는데....
이 글을 쓰면서도 하염없이 두뺨에 흘러 내리는 것은 어쩔수 없네.............
여행 동호회에서 만나 서로에게 감정을 쏟아내고...
사랑을 이어왔던 우리인데.....
아주 어렀을적... 이혼을 했던 사람이기에 그 흔적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절대 흠이라 생각하지 않고 오하려 그 아픔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아껴주고 챙겨주며 지냈던 우리 시간들.. 짧지만서도 그 시간만큼은 세월의 흐름을 타지 않은거 처럼 우리 사랑은 점점 애틋해졌건만....
이리도 날 밀어내야 했던 정녕 그 이유가 무었이었니...
내 삶의 터전이었니?
아니면 내가 살고 있는 환경..
그래 물론 쉽지 않았을거야... 홀어머니.. 할머니 이렇게 3이서 살고 있는 내 삶의 터전....
내가 우리 식구들을 짊어져야 할 여건이기에 그 간에 고민도 많이 하고
그랬었을거야.......
그 마음 이해못하는건 아니야....
내가 매번 설득을 했지..섣부른 생각을 절대 말라고...
어렵지도, 그렇다고 힘든 생활 되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결국엔 그런 문제들이 날 터난거라고 생각을 들수 밖에 없었어...
내가 34년을 사는 동안 내가 아무리 어렵고 그래도 다 아닌 다른 더 어려운 사람 생각하며 도움을 주고. 그래서 보육원이며, 정신지체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며 내 인생 내 살고 있는 모든것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며 애쓰고 살았는데...
난 당신이 그런 나를 보며 조금은 이해하고 해아려 줄 거라 생각을 했었어...
물론 부유한 가정에서 테어나 어려운거 모르고 살았던들...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고 하는데....
나 보다도 더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음에 나 자신, 당신과 함께 그 행복을 만들어 나갈줄줄 알았는데 내 욕심이었나바...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이기적이었니?
난 내 마음 하나는 그랬어...
보약이라도 지어주면 살좀 찌겠지... 다른 약이라도 먹으면 식성이 좋아지겠지.. 하고 경동시장 가서 약재를 사고 찌고 말리고 그 정성이면 변하겠지 하고 내심 안도를 했지...
내가 할수 있는 모든것들 할수 있는거 조차 그 어떤것도 하려고 했었는데.. 내 정성이 부족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
어렵게 살지 않는가정환경에 살다보니 나와는 참 많이 달랐을거야..
같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혼지서만 썻던 데이트 비용까지도 내가 다 내줄만큼
그렇게 부유하지 않은 삷인데...
나도 힘들었는데...
나더러 당신이 그랬지...
자긴 참 자상한 사람이라고....
그래 어려서부터 그렇게 살아온터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잘해주라는 어머님 말씀을 지니고 살아서 항상 자기에게 더 잘해주려 생각못한 내가 미울떄도 있었어....
우리가 헤어진지 1개월 조금 남짓되었는데... 우린 끝난거라고 라고 했을때...
가벼운 싸움으로 인해 잠시나마 떨어져 있다는 생각에.. 그 마음 달래보려 편지도 써서 보내는 순간에도 그 마음하나하나 당신한테 모두 줄수 있을거란 생각 늘 하고 살았어.. 매일매일 썻던 편지.. 일주일동안 당신이 내 마음속에 얼마나 많이도 차지하고 있었는지.. 세삼 깨달았지...........
내가 참 많이도 부족했던 사람이었나 자책하고 술을 마시며 길거리를 해메고 그러다 깨보면 집이 아닌 다른곳에 있는 나의 모습...
이런 나도 있구나 하고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
나이도 나보다도 3살이나 더 많았지만.. 더 좋아지는 감정에 신기할정도로 내가 많이도 변했다라는 생각 많이 했었어....
나 보다도 낳은 환경, 학벌까지도 나 보다는 좋아서 느끼는 그런 것들...
무시할수 없었어... 그래서 같은 조건이 되고 그래야 문제 없이 살수있다는 말 이번에야 알았지....
그래 어떻게 보면 잘 되었을거야
나 보다 능력있는 남자, 좋은 사람 만나 잘살았으면 좋겠어..
메일로 헤어짐을 통보받았지만, 내가 해주고 싶었어.....
서로 웃으며 헤어지려 했던 생각이었는데...
이젠 그럴수도 없고.. 참 많이 아프다....
정말 사랑했는데...
당신 정말 많이도 사랑했는데....
이 글을 쓰면서도 하염없이 두뺨에 흘러 내리는 것은 어쩔수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