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눈팅만하다 글 올립니다...
남친과 저는 10년전에 이별한 사이였구..
지금 10년이 흐른 29살에 다시 만났습니다...
10년이 흘렀어도..못다 이룬 사람에 가슴이 아파서 인지.....혹.....
저 그리고 이 남자.....서로 가슴 뛰게 설레이며 가슴 뜨겁게 사랑?을했죠..훗
누가 말할것도 없이 3주동안 무지 행복했죠...
고작 3주라 하지만.......저 정말 3주동안 사랑"이 이런거구나 첨 느꼈습니다

근데....지금부터가 문제입니다...
제 문제....
전 남친과 만나기 전부터 한 남자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의 남친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 남자(예전남친)가 있다는 사실을요,...
근데 그 남자는 제게 온갖 폭력,욕설,그리고 돈을 요구했죠..
그러길 5년 5개월을 만났죠...
근데...지금의 남친도 이 사실을 제 친구들에게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옆에서 지켜준다했죠...
그래서 지금.........남친 덕분에 예전 남친 8백만원주고 깨끗이 헤어졋습니다

그리고 후......................
전 이런 사실들을 지금의 남친이 안다는게 ....
자꾸 챙피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3주도 안되는 시간동안 무려 술마시고...
3번이나 헤어지자고 했죠...
이 사람 옆에....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죠....

3번째 제가 헤어지자고 한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사실 10년전에도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거든요..훗'
그러면서 3일쯤 지나니...문자가 오더라구요...
"10년전에도 그랬다구.....힘들면 넌 내게 힘들다라고"말하라구.,....."
"아직도 방구석에 니가 써준 편지들이 가득한데.....다음에 꼭....
내 맘을 보여줄께...." 이런 문자가 왓습니다
전 또......울면서 전화를 했어요....ㅠ
남친....."기다리라고.....'화를 내더군요......후~
그래서....전 "맘이 변했냐구....."물었죠...
그랬더니..........."변한건 아니지만.....실망했다고....."합니다
아직도 절 사랑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다음날 옷과 사과(사과받아줘!)를 가지고 남친 경비실에 맡겨놨죠...
그리고 다음날....남친 출근하긴전...새벽에...꽃과 미안하다는 글귀를
발 걸음 걸음 마다.....놓고 왔어요....ㅠ

문자 하나 왔습니다....
"너 왜그러냐....왜 내가 싫어하는 행동만 하냐..." 휴~~
제가 아무 답변이 없으니....그리고 남친 동료들이 한마디씩했답니다...
너무 한다고....감동받아도 시원찬을판에......
그래서 인지 3시간쯤 지난 후 전화 오더군요.........
"뭐냐고....내가 기다리라고 하지 않았냐구.....그리고 기어들어가는 말로....
"밥 먹었냐고...."..
그리고 끝입니다...
지금 일주일이 다 되갑니다.....

남자님들..................
정말 무슨 마음일까요...............이 남자......
기다리면 돌아올까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끝까지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