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클리닉 - 씨제스
글수 8,914
절 좀 도와주세요
|www.이별.com
조회수:
824,
추천수:
15,
2007.09.17 11:57:33
- 게시글 주소 : http://www.ssijes.com/63412
- 엮인글 주소 : http://www.ssijes.com/63412/b6b/trackback
몇일 전 이별을 했다며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그녀를 볼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물론 이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 많은 것을 포기 했습니다.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닌 최악의 방법으로 이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렇게라도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었기에......
방법은 저 자신이 되게 못나보이고 정말 저질스러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녈 거의 협박까지 해가며 기회를 만들었으니........
이번주 목요일에 그녀가 일이 끝나는 대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일은 4시30분쯤 끝나구요...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아마 3~4시간 주어질 듯 합니다.
이 시간동안 제가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말해야 할까요?
전 원래 시간을 좀 두고 이런 기회를 좋게 만들어 하루라는 시간을 얻어서
그녀와 즐거웠던곳.....함께 추억이 남은곳....을 돌아다니며 그녀 마음을
돌릴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그럴만한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군요..
더 기다리기 힘들어서 이런 최악의 방법으로 택해서 얻은 이 시간....
과연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고 보낼 수 잇을까요?
도움을 주십시오.
참고로 전 25살대학생이구요...그년 24살 미술선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그녀를 볼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물론 이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 많은 것을 포기 했습니다.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닌 최악의 방법으로 이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렇게라도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었기에......
방법은 저 자신이 되게 못나보이고 정말 저질스러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녈 거의 협박까지 해가며 기회를 만들었으니........
이번주 목요일에 그녀가 일이 끝나는 대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일은 4시30분쯤 끝나구요...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아마 3~4시간 주어질 듯 합니다.
이 시간동안 제가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말해야 할까요?
전 원래 시간을 좀 두고 이런 기회를 좋게 만들어 하루라는 시간을 얻어서
그녀와 즐거웠던곳.....함께 추억이 남은곳....을 돌아다니며 그녀 마음을
돌릴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그럴만한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군요..
더 기다리기 힘들어서 이런 최악의 방법으로 택해서 얻은 이 시간....
과연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고 보낼 수 잇을까요?
도움을 주십시오.
참고로 전 25살대학생이구요...그년 24살 미술선생입니다.
2007.09.18 11:31:17
저역시 그런 경험을 해봤습니다. 아주 몇년전 오래된 애기지만.
100%로 협박으로 정말 치졸하게 구차하게 헤어진지 근 1달여만에
그녀를 만나게됬었습니다.
이별을 고한 사람에게 안좋은 방법으로 다가가서 만난다는것은
상대방이 이미 기분상한 상태에서 만나게 되는거더군요..
그러니.. 그녀는 만난순간부터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던걸로 기억되네요 .. 그상황에서 또 매달리니 그녀는 더욱 제가 싫어졌을테죠.
님 이왕 그녀를 만나게 됬다면.. 만난시점부터 헤어질때까지..
절대 매달리거나 그런 뉘앙스도 주지 마세요.. 그저 웃어주고
이런저런 애기하고 밥먹고 세상을 통달한 사람 처럼 애기 하세요.
이게 매달리는 모습보다 힘들어 하는모습보단 그녀에게 더 깊은 인상을 줄순 있을거에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다르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러더군요.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간절함이..워낙 크고 아픔이 너무 커서 감당할수 없겠지만.. 그런 나약한 모습보일수록 당신에게 점점 실망할지 모르는거에요. 그러니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이별한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이유는..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어서 힘든거겠죠.. 하지만.. 그보다 큰 이유는 상대방이 나를 지우면 어떻게 하나 하는 아픔이 젤 큰거 같아요
4달여만에 돌아왔던 여친이 제게 애기하더군요...
처음엔 홀가분했다고.. 2달여까진 힘든거 없었다고..
그러다 더이상 내가 연락도 없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잘사니까.. 갑자기 너무 생각나더라고.. 너무 힘들더라고..
그래서 연락했다고.. 미안하다고...
제 경우였습니다. 판단은 님이 하세요..
이별했을경우는 자석의 n극입니다..
다가서려 하면 자연스레 멀어집니다.
그녀가 점점 돌아올수 없도록은 만들지 말아야죠...
님이 그녀와 다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00%로 협박으로 정말 치졸하게 구차하게 헤어진지 근 1달여만에
그녀를 만나게됬었습니다.
이별을 고한 사람에게 안좋은 방법으로 다가가서 만난다는것은
상대방이 이미 기분상한 상태에서 만나게 되는거더군요..
그러니.. 그녀는 만난순간부터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던걸로 기억되네요 .. 그상황에서 또 매달리니 그녀는 더욱 제가 싫어졌을테죠.
님 이왕 그녀를 만나게 됬다면.. 만난시점부터 헤어질때까지..
절대 매달리거나 그런 뉘앙스도 주지 마세요.. 그저 웃어주고
이런저런 애기하고 밥먹고 세상을 통달한 사람 처럼 애기 하세요.
이게 매달리는 모습보다 힘들어 하는모습보단 그녀에게 더 깊은 인상을 줄순 있을거에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다르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러더군요.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간절함이..워낙 크고 아픔이 너무 커서 감당할수 없겠지만.. 그런 나약한 모습보일수록 당신에게 점점 실망할지 모르는거에요. 그러니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이별한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이유는..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어서 힘든거겠죠.. 하지만.. 그보다 큰 이유는 상대방이 나를 지우면 어떻게 하나 하는 아픔이 젤 큰거 같아요
4달여만에 돌아왔던 여친이 제게 애기하더군요...
처음엔 홀가분했다고.. 2달여까진 힘든거 없었다고..
그러다 더이상 내가 연락도 없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잘사니까.. 갑자기 너무 생각나더라고.. 너무 힘들더라고..
그래서 연락했다고.. 미안하다고...
제 경우였습니다. 판단은 님이 하세요..
이별했을경우는 자석의 n극입니다..
다가서려 하면 자연스레 멀어집니다.
그녀가 점점 돌아올수 없도록은 만들지 말아야죠...
님이 그녀와 다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협박은 안됩니다
상대에게 집착으로 느껴질수도 있으니까요..
그건 그 사람으로 부터 더욱더 멀어지게 하는 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직장인과 학생의 만남.............
좁혀지기 힘든 일이거든요....
그걸 극복 할수 있다면 그녀는 님을 엄청 사랑하는 겁니다..
아마 헤어지기를 작정하고 나올지 모릅니다.
다만..님은...
냉정을 가지고 고이 보낸 준다는 이미지를 남기세요.
그래야 후에도 다시 만날수 있다는 여지를 남길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