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이별을 했다며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그녀를 볼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물론 이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 많은 것을 포기 했습니다.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닌 최악의 방법으로 이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렇게라도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었기에......

방법은 저 자신이 되게 못나보이고 정말 저질스러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녈 거의 협박까지 해가며 기회를 만들었으니........

이번주 목요일에 그녀가 일이 끝나는 대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일은 4시30분쯤 끝나구요...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아마 3~4시간 주어질 듯 합니다.

이 시간동안 제가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말해야 할까요?

전 원래 시간을 좀 두고 이런 기회를 좋게 만들어 하루라는 시간을 얻어서
그녀와 즐거웠던곳.....함께 추억이 남은곳....을 돌아다니며 그녀 마음을
돌릴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그럴만한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군요..

더 기다리기 힘들어서 이런 최악의 방법으로 택해서 얻은 이 시간....

과연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고 보낼 수 잇을까요?

도움을 주십시오.

참고로 전 25살대학생이구요...그년 24살 미술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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