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긋지긋하다며
딴 사람만나보고 싶다며
벌레보듯이 날 바라봤잖아.
능력있는 남자 만나고 싶다며
그러면서 날떠났잖아.

나도 이제 싫어
나 역시 지긋지긋해
이젠 기억도 안나.. 없어도 그만이야..

평소 생각도 안하다가 아쉬우면 연락하고
정말 너무 싫다..
나에게 상처만 주고.. 아픔만 주고..
이젠 보고싶지도 않아..
정말 싫어..

나 이제 잊었어..
기억도 안나.. 그저 싫은 사람일뿐이야..


거울을 보며 혼자 소리쳐봤습니다..


아직 사랑하는데... 참 우습네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