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 대한 그리움...

그대라는...

평생을 지우지 못하고 살아가야만 하는...

그리고...

그대라는...

통증...

그렇게 무심히 걷다 마주친 어떤이에게서...

너를 보게되고...

그리고...

한참이나...

또 다시 그 열병에 나를 괴롭히고 있지...

그대라는 영원히 지우지 못할 이야기들...

차라리...

지울수라도 있다면...

그렇게 잊을수 있다 하여...

잊을수 있다면...

세상 살아감이...

그토록이나 슬프지만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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