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년에 가입을 하구선 지금에서야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ㅎㅎ

  이걸 지금 보시고 계신분들은
  분명 가슴속에 한번의 상처는
  다 안고 계실꺼예요,  
  저 또한
  그런 아픔을 겪어 보았답니다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음,,,
  갑자기 생각이 나질 않네요 헤헤 ,,

  전 이별하고 나서 누구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저사람들이 나의 아픔에 대해 느껴보고
  이해하는건지, 그런 못된 마음도 가졌답니다.

  여러분 그 당시에는 그 아픔이 너무 아프고 아파서
  마음이 찢어질듯하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제가 지금 이런 말을 하는 것도 그만큼 시간이 지나서 그런거에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 흔한 말이라서 그냥 넘겼는데
  그말이 딱이더라구요 ,,

  저는 4년을 그 사람이랑 함께 했어요.
  첫사랑? 이라서 그런지 헤어짐이 더 힘들었어요.
  그사람의 이별선고를 받고 나서 학교에서 2교시까지
  내내 울었답니다 ㅎㅎ 지금생각해 보면 반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함께 웃고 울어줄 사람이 내옆에 없다는 것보다
  더 눈물나게 슬펐던건 그 4년이라는 기간이 어떻게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나,,, 우린 그 4년동안 뭘했던 걸까
  
  ,,,, 갑자기 저도 모르게 그 4년의 일들이 떠오르네요.ㅎㅎ
  아직 완전히 잊기엔 멀긴 멀었나봐요.
  가끔씩 그리울때가 있어요, 그사람보단 그 4년의 시간이요.
  
  처음엔 정말 많이 밉고 한대 때리고 싶었어요 ㅎㅎ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그 사람이
  잘지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에게 많은걸 가르쳐준 사람이니까요. 물론 가슴아픈것들이지만,,


  헤어짐의 가장 큰 슬픔은 아무래도 그 사람과의 추억을
  정리해야하는 일인것 같아요. 차곡차곡 쌓아두었던 그 조그마한
  일들을 하루 아침에 무너뜨려 버리는거. 경험하지못한 사람이라면
  모르겠죠? 얼마나 큰 아픔인지,,

  지금
  그 아픔으로 인해 자신을 방치하진 마세요.
  나중에 후회하게 되요,,

  그럼안녕히계세요
  이만줄일게요.
  

  (우리모두 힘내자구요 ~
    이별한다는건 또다른 만남이 기다린다는 거잖아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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