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이제서야 배울려고 합니다.

이별의 두려움, 위기.. 조회 수 349 추천 수 0 2010.01.14 04:39:12
홍군 *.202.176.174

안녕하세요 이번에 27살이 되어 가는 홍군입니다.

 

저는 정말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참 부끄러워 하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에게는 다르더군요..

 

2년이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정말로 좋은 추억으로 많이 남았네요..

 

그런데 문제는 1년전으로 올라 갑니다.

 

제가 인테리어에서 일하고 있어서 상당이 타 지역으로 많이 갑니다 .

 

만나는 시간이 별루 없었죠 .. 내 여자친구는 다들 그렇겠지만 남자를 좋아 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지금 생각해보면 남자를 별루 만날 기회가 없었던거 같네요.. 그래서 남자를 만날 기회? 때 마다 이런일이 터진거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 제 여자 친구는 바람을 폈습니다 ..

 

대학교 동창이라는 사람과 말이죠 ,

 

저의 직감으로 조사하고 캐보니 사실을 말하더군요 .  그래서 한 2주일 정도 헤어졌다가 제가 도저히 힘들어서 안되서 .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

 

기달리겠다고.. 니가 언제 오던지 내가 항상 기달리고 있을꺼라고... 기달렸죠 .

 

자기가 죽을년이라고 다시 돌아 왔습니다 . 2주만에 ..

 

제가 그대신 조건을 달았죠 .  정리해라 , 확실히 .. 대학 동창이고 뭐고 간에 ..

 

깨끗히 정리 했습니다  그 후 저는 정말로 거기에 대한 이야기라던지 싸울때 너 그떄 그랬는데 라는 식으로 절대 표현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행복했습니다 . 좋은 사람과 싸움도 있었지만 좋은 추억도 있으니깐요..

 

그런데 문제는 한번더 터졌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드시.. 남자를 만날 기회가 생긴거죠 1년만에 .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어 하더니 . 회사 대리랑 조금 이상한관계 인거 같더라구요..

 

사건은 크리스마스날 저의는 놀려를 갔습니다 2박3일로 ,,, 그런데 내려오면서 여자친구 폰을 우연히 보다가 .

 

그 대리랑 새벽 6시까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그야 말로 충격이였죠 . 정말로 눈에 보이는게 없었습니다 .

 

여자를 때리지는 않았지만 흥분이 극에 달했죠 ,,

 

여자친구는 손발이 되도록 빌고 울고 날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화가 극에 달해 있는 상태였구요..

 

남버릇 개 못준다고 .. 그말도 생각나고 아무튼 암울했습니다.

 

내려와서 완전 남남처럼 집으로 갔습니다 . 이제 끝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런데 시간이 웃긴게 . 내가 너무 오바 한건 아닌가 .. 직장동료랑 술한잔 한건데 .. 라는 또 감싸줘야 겠다는 마인드가

 

저도 몰래 생각을 하고 있는겁니다 .. 어이도 없었지만 어쩌겠습니까 ..

 

이틀 후 제가 또 연락을 했습니다 .. 미치겠더라구요 못기달리겠더라구요 ..

 

만나서 이야기 좀 하자고 이야기를 하는데 둘이서 진실을 말하다가 대리를 혼자 좋아 한다고 하더군요..

 

참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 었습니다 .

 

미안하다고 하면서 회사를 그만 두겠다고,, 다시는 남자랑 술 안먹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회사를 2개월 안에 정리 해라하고, 다시 우리는 시작을 했습니다.

 

그 약속을 하고 일주일뒤 .. 남자의 직감은 대단하더군요..

 

회사 회식이라고 난 뒤에 연락이 안돼는겁니다.

 

1/14일 저녁에 .. 걱정이 너무 됐습니다.전화도 안받고 앞에서 무작정 기달렸죠 .. 한 5시간 기달렸나요..

 

참 겁나 춥더군요..

 

5시간 정도 기달리니 새벽 1시쯤에 대리라는 놈이랑 같이 택시에서 내리는겁니다 ..

 

그 장면을 봤으니 흥분은 극에 달했고 대리랑 잠시 몸싸움을 했습니다.

 

대리 입장은 그냥 회사 동료로 집에 대려다 줬을뿐이다 .

제 여친은 싸우지말라고 말리는 상태였고 , 대리랑 3명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하고 보냈습니다.

 

그뒤에 여친이 많이 울더군요.. 울면서 하는말이 . 내 회사 쪽팔려서 어떻게 가나고.. 라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런말을 듣는데 짜증도 났고 실망도 났지만 또 미안하더군요 한 회사에 직장인데 .. 라는 생각이 ..

 

그래서 대리한테 전화해서 다시 만났습니다 .  설명을 했지요.. 말을 잘알아 듣더군요.

 

그 대리는 절 정말로 좋게 보고 있고 잘되게 해줄려고 밀어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

 

정말로 욕하고 때리고 싶었으나 , 내 여친이 회사에서 쪽팔릴까봐 부탁을했습니다.

 

오늘은 내 실수 였다 . 내일 아무러치 않게 회사에서 행동해주길 바란다고 당부를 했죠...

 

그리고 여친폰이 대리가 들고 있길래 들고 다시 여친집에 왔습니다.

 

여친집에오니 대리랑 통화를 하고 있더군요

 

정말 섭섭했습니다 ..

 

앉자 놓고.. 이야기를 했지요.. 진실만 이야기 하자

 

이 자리에서 이야기 다 해라 . 이자리에서는 모든일이든지 이해 해준다고 이 뒤에 내가 모르는 사실을 알면 나 미친다고 ..

 

그래서 진실된 말은 시작됐습니다.

 

아직도 날 좋아 하냐니깐 좋아 한다군요.. 대리는 어떠나니깐 좋아 한답니다.

 

뭐라고 하니 . 사람 감정을 내보고 어떻게 해라고 라는거에요..

 

순간 멍 해졌습니다.

 

영화에서보던 아내가 결혼했다랑 비슷한 스토리로 가더군요 .

 

그런이야기를 하다가 잠자고 가라는거 제가 뿌리치고..

 

물한잔 먹구 왔는데 . 피곤한지 잠자고 있더군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으로 결혼을 할까라는 생각도 했었고 , 처음으로 사랑하는 여자 였습니다.

 

제가 항상 이해 할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너무 힘드네요.

 

후회할짓 행동 하지말고 젊다라는 생각으로 항상 적극적으로 하고 이해 해줄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저는 이 글적는것도 저의 말동무가 될 사람이 없어 작은 커뮤니케션 게시판에 글을 적게 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힘듭니다..

 

 

 

 


댓글 '1'

웃자!

2010.01.22 03:11:27
*.86.116.113

저기...저와 같은 경우네요..

저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자기는 아내가 결혼햇다인가 먼가 그게 이해가 된다면서..

따른 오빠랑 바람이 낫엇어요..

그래서 제가 난 어떻냐고 하니깐 그 오빠도 좋고 나도 좋데요...

전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얜 아니구나

이런감정도 느껴지면서 정말 슬프더군요.

결국에는 절 차더군요, 그 오빠라는 사람한테 설레임을 느낀다고요,

정말 이제는 그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슬펐는데,

2달정도의 시간이 지나니깐, '내 인연이 아니엇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점차 신경쓰이는게 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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