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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새벽에 술을먹고들어가서 술안먹은척 자는도중 여자친구에세 문자메세지가오더군요
보고싶다고 나는 아무생각없이 나도 사랑하고 보고싶다고 문자메시지를 건내는도중 술자리에서
친구가 너여자친구는 그렇게 이쁜편은아니라고 했던거이생각났습니다. 저는 내친구가 너안이쁘대
이렇게보내후 답장이 미쳤냐고 이런식으로 화를 막내더군요 나는단지 여친이 너무예쁜데 친구가
안예쁘다고해서 화가나서 보낸건데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하는데 전남친구한테 연락을했다더군요
나완다르게 자상하게 옛날얘기로 많이 공감이된거같아요 둘이 나는 술먹고 주정부리고 담날
미안하다고 자존심내리고 무조건빌었으나 쿨하게 전남친한테 간다고 하네요 저는 아직도 못잊고
힘들어합니다. 다시만날수있을까요?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너무진진하고 진심으로 만났기에
많이 해주지못해 아쉽고 이별이생각보다너무빨리 찾아왔어요. 만나면서도 잘못해주면 딴남자한테간다
이런소릴하더군요 저는 징징거리는줄알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렸습니다. 수요일날 전남친을 만난다고하더군요
죽겠습니다. 잊혀지지는않고 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선배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