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어요... 네이버에 이별이야기 찾다가 문득 알게됐어요...왠지 이곳에 자주 들러야 될것 같네요..
저두 이별한지 1년이 지났어요... 참 힘든 시간이었는데 돌이켜보면 참 빨리도 흘렀네요..
5년을 만났어요...
제 여자친구는 술을 많이 좋아해서 저랑 많이 다투었어요.. 저도 술자리를 즐기지만 만취될때 까지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
제 친구는 그런 스타일이였어요.. 친구로 만난다면 정말 한없이 친한 벗이 될수 있지만 애인일 경우 참 많이 힘든 성격요..
그러다보니 다투기도 많이 다퉜어요.
바람 한번 안피우다가 한번은 바람을 피게 돼었어요..
어떤일로 다투게 돼었는데 미안하다 말 한마디면 돼는데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더라고요 오히려 자기가 더 성질을 내서 헤어지기로 했어요.. 잦은 싸움이지만  그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마침 여자친구 친구가 술을 먹자고 연락이 와서 먹는데 ... 잘됐다고 둘이 성격 차이가 심하다고 하면서 제여자친구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그러는거에요 ...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다들 많이 취했어요.. 저두 그렇고 .. 그날 여자친구 친구가 친구한명을 데리고 왔는데 ...그친구랑 어떻게 하다가 연락하게 돼었어요.. 그러다 술도마시고 ... 돌이킬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어요.. 자고 일어나 보니  ..~
아시죠... 그친구도 제여자친구랑 서로 알고 지내는 관계였어요..
나중에 제 여자친구만 병신 될까봐 .. 제가 말했어요 .., 미안하다고 내가 그런 실수 했다고 ..
문자로 괜찮다고 너도 행복해져야지 하면서 ...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후 참 많이 힘들었나봐요...
여자친구 친척언니가 저와 그여자친구 불러서 둘다 잘못했고 다시 잘해보라고 서로 힘들어하면서 왜그러냐 그래서 ..
그날 다시 시작하게 됐는데 .. 보름도 안돼서 여자친구가 그일을 못잊겠다고 도저히 안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후부턴 연락이 안돼요 ../ 어쩌다 그만하자 .. 놓아달라 문자만 가끔 한통 올뿐............
참 많이 힘들었어요..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그친구에게    그리고 돌이킬수 없을만큼 큰 잘못을 해서.....
그러다 8-9개월 지난뒤 연락 않하던 그녀가 전화가 와서 울기만 하다가 끊는거에요.....
집앞에까지 가서 ... 기다려도 나오지 않고 돌아가란 말만 문자로 보내더라구요..
그리고 1달뒤 또 전화가 왔는데.....열 몇통이나 부재중이 들어와 있더라구요..
시간이 좀 지난뒤 전화해도 안받고 ... 문자를 보내니 담날  답장이 왔어요,, 아무일 없다고 미안하다고..
제가 성질이나서 문자로 성질좀 냈어요..
지금 장난치는거냐고????
너가 지금  이러지않아도 나 너 잊기에 너무 힘들다고 이런연락하지말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문자보낸것도  후회가 돼요.. 차라리 그렇게라도  연락이 닿길  바라네요 .. 못난이 처럼 ..
두서 없이 적었어요... 짧게 간추리다보니.......................
이런 그녀  이제 정말 잊어야겠죠..???
다시 돌아올수 없겠죠,.,..??
제맘은 아직 그녀 뿐인데..
제가 잊어야 하는거겠죠..??
어떻게 방범이 없을까요 ..................그녀가 돌아올수 있는방법..??
제가 좀 도와주세요..
충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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