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를 만난지 벌써4년이되었어요..우연히 친구만나는 자리에서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마음에들어서 소개시켜달라했지만 그쪽에서 거절을했어요..그리고 일주일후 나의 웃는모습이
자꾸생각난다며 연락을해 왔어요. 그렇게해서 만나게되었어요. 남자친구의 성격이 이기적이고
자기마음대로 하는 성격이라 힘들었지만 제가많이 좋아해 따라주었어요. 그렇게 1년후 직장도
없고해서 자존심이 상해하며 연락을 멀리하더라구요.. 그렇게 이별이 찾아왔어요. 너무힘들어 붙잡아도보고
매달려도봤지만 돌아오는답은 냉정하더라구요. 그일이후 술먹고 다쳐서 2주일넘게병원에입원 하게되었어요
그이후 정신을차려 반년을 가슴에 풉고 살고있는데 연락이 왔더라구요 잘지내는지 보고싶다고 하지만 거절했어요
제가 힘들질것같아서..하지만 가슴이 너무아파 술먹고 또 다치고 병원에 입원하고 이런일이 몇번 반복이되면서 마지막으로 그 남자 손을 잡아보고 싶었어요. 만나던여자랑은 헤어졌다고 평생잘해줄자신이 있다고 나만 바라본다고해서.....
그렇게 행복한 2달이었어요. 너무잘해줘서 행복이 영원할줄 알았어요...그러던 어느 새벽에 "미안하다"는 문자와
함께 일방적인 이별통보가왔어요. 왜인지 알고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하루동안 연락두절이더군요.
만나고싶지않다고... 한번만 보자고 매달렸어요..왜 그랬는지 알았을때 죽고싶었어요. 전 여자친구가 자살기도를
하고 폐인생활을 한다며 엄마가 찾아왔다하더라구요. 나를 좋아하지만 그 여자한텐 미안해서 돌아가야한다고...
그 남자의 행복을 빌어줄수없었어요....벌써 보름이 지나고있어요. 저도폐인인데 저도 눈물로 밤을 보내고 지금도 죽고싶은데.....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시간이지날수록 기억이 더생생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