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Posted at 2008/10/29 00:07 //
in 이별클리닉 씨제스/이별의 두려움,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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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약일주일전에 여자친구가 생겻습니다........밝고 쾌활한 모습이 매력인 아인데...
조금 부담스러운 면을가지고있답니다..
뭐,,,오래만나지않아 세세한 가치관이나 성격은 모르지만...
워낙 스킨쉽도 좋아하고..뭐 장소를 안가리죠;;(별문제가 아니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한테는 이런게 처음이랍니다.)
그리고 지금 둘사이에 제일큰문제가 통화때문인데...
제가 전화를 한다해놓고 못할일이 생기거나 혹은 집에서 쉬는날엔 자주전화하지않았다고 상당히 기분나빠하고 못마땅해
하는거 같습니다
물론,,좋아하는 사이니까 목소리 자주듣고 같이 있고싶은건 이해가 가지만..나도 나만의 생활이나
기타 등등의 어쩔수없이 못만나고 전화못하는 상황이 분명히 있을수있는데..
그걸 이해해주지 못하는것 같네요..
방금도 자기는 밖에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있는데 왜 전화안했냐고 다그치네요..걱정도 안되냐는 식으로..
솔직히 여자친구를 제가21살이후로는 7년만에 만나는거라 적응도 안되고..어색하기만해서 제가 그럴지도 모릅니다.
서로 맘에 안맞는 부분들은 이해하면서 풀어나가자고 했는데 그앤 일방적인 감정을 드러냅니다...
아직25살밖에 안되서,,,꼭 그래서 그렇다고만은 생각하지는 않구요...
여러분들 이럴땐 어떻게 풀어나가는게 좋을까요...??
조언들좀 부탁드립니다...7년만에 하는연애가 이리도 힘들줄이야..상상도 못했답니다..
댓글을 남겨 주시면 늦게라도 꼭 찾아가서 인사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