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죠?
Posted at 2006/06/06 22:37 //
in 이별클리닉 씨제스/이별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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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이제야 뒤 늦은 사랑을 알았습니다.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 남잔 다정하고 착한 사람이 었습니다.
우린 특별하게 만나 특별하게 사랑을 했고 아프게 헤어졌습니다..
그 사람과 나는 술집에서 만났습니다. 그 사람은 손님으로 나는 아가씨로....
나는 그 사람의 다정함에 끄렸습니다..
우린 만난지 삼개월만에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혼자 사고 있던 원룸으로
그사람이 들어와 같이 살기 시작했죠...같이 살면서 좋았습니다 원하는 것은 무
엇이든지 다 들어 주는 그가 마치 알라딘의 램프 같았습니다.. ......마치 부모인
다 들어주고 나를 보듬어조는 그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가 나
에게 제가 원하는 것은 다 들어주어도 모라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돈이었지
요 그가 제벌이세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33의 남자였습니다 작은 사업을 하는..
저의 그를 설들하고 그와 살기 시작하면서 쉬었던 가게를 다시 나가기 시작했
습니다 그러나 오래 못갔습니다 일주일도 채 안되 나의 거짓말이 걸리고 말았
습니다.이차란것을 나가지 않기로 한 약속을 난 지키자 않았지요....당자가게를
그만드라는 말을 그는 했습니다 저는 알았다고 약속을 하고 가게를 나가지 않
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그가 주는 생활비는 참 많이 모자랐습니다...
저는 그를 속이고 다시 가게를 나갔습니다.. 그리고 또 걸리고..그럴때 마다 저
는 용서를 빌고 그느 그런 저는 받아주고 같이 살았습니다...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 나느 다시 가게를 나가게 되고 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이번에는 단호
하게 헤어질거을 요구하더군여...그래서 이번에 너무 미안하고 할말도 없어 저
수긍했습니다...그리고 일주일 후 만나자는 연락이와서 나갔는데 정말 이번에
용서하면 다신 안그럴 수 있냐는 말에 눈물만을 흘렸습니다 그와저는 또 다시
그의 용서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울을 떠나 고향으로 내려
왔습니다 그는 서울에 저는 강원도에.......
저는 대학을 가기위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늦은 나이였지만 그러고 싶었습니
다. 그렇게 구개월만의동거를 끝내고 저는 집에 들어와 부모님 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것도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전 오개월만에 돈이 필요해 다시 서울
친구가 사는 친구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속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딱 일
주일이면 되었습니다....일주일만 속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나를 너무 잘아는 지라 거짓말하면 바로 알아 차리나 봐여...
이번엔 절대 다신 볼일 없을거라면 그는 나를 떠났습니다 벌써 삼개월이 자났
습니다 저는 유치원에 취직을 했고 그에게 다시는 그런일 이없을 거라고 한번
만 용서를 해달라고 수도 없이 빌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제 도저히 안되나봅
니다 저에게 그러더군여...내가 그동안 너를 어떻게 만나왔는지 아느냐고?
내속을 들여다 보면 놀랄거라고 속이 카맣게 다 탓다고..이젠 살고 싶다고 내가
살고 싶어서 너를 도저히 만날수 가 없다고......
그런데도 이렇게 힘들어하면서 나를 만났고 지금도 살고 싶어갔는데 지금도 나
는 나만을 생각하고 그를 잡고 싶습니다.
이젠 정말 약속 할 수 있습니다 절대로 그런이 없다고..나느 지금 내 생활에
아주 만족하면 삽니다
한달전 그를 만나러 서울을 갔었습니다 그를 만났습니다 결혼을 한다더군여
여자라면 치가 떨려 보기도 싫다던.....그래서 평생 혼자 살거라던...........헤어
때 그렇게 말하던 그가 결혼을 한답니다 한달전에 만났으니 그때는 헤어진진
두달되었을 때입니다 저는 그여자를 사랑하 냐고 물었지요... 사랑하지 않는 다
고 하더군여 그저 부모님이 소개시켜주셨는데 그냥 집에서 하도 장가가하고 하
니깐 효도차원에서 장가를간다고 하더군여.... 저는 잡았습니다............울며..
그는 너무 늦었다고 하더군여.....맞아여 너무 눚었다는 걸 압니다....뒤 늦게
안거지요....저는 결혼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다시 생가해보라고....후회안하
냐고...........그는 사람일을 어찌 아냐고 하더군여..나중에 후회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이것이 좋겠다고 도저히 마음에서 나를 받아 주지않는다고 나만을
생각을 하면은 미쳐버릴거같다고..........혹시 시간이 지나 일년쯤 후에 다시만
나 서로의 감정이 남아있다면 그때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를 더는 잡을 수 없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그리고 그에게 전화
를 했습니다 그는 내 전화를 받아주었고 그렇게 통화만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주가 지나 그가 내가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물론 제가 불렀습니다 나에게 있는
너의 짐을 가져가라는 이유로....그건 당연히 핑계였습니다...그를 보기워한..
그 날 본 그는 너무나 다정했습니다 마치 옛날로 돌아간것 같았습니다. 눈빛도
행동도 모든것 이 예전이었습니다 그는 서울에서 제가 있는 곳까지 와서 밥만
먹고 한시간만에 돌아갔습니다..나는 돌아가기전 그에게 자고 가라고했습니다
혹시나하는 옛날로 돌아갈 수있을지도 모르는 기대를 하면서...내일 아침일찍
약속이있어서 안된다고 하더군여....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새벽한시에 와
서 두시에 돌아가 늦은 시간에 도착해 잠도 못자고 일을 나가야한다는데...
가기전 그가 이러더군여 ...................가기전그가 이러더군여.............나중에
시간날때 다시만나자고....그냥 그말에 알았다고하면 그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구 후 그와 짧고 튱명스럽지만 매일 한 통화씩은 통화를 했습니다
물론 다 내가 전화했고.... 그렇게 잘지내면서 그의 마음을 돌려야하근건데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삼개월동안 협박도하고 달래고 꼭 미친
여자처럼굴었엇습니다 거의 무시와 냉냉함에 이기지 못하고.....
이주전 유치원에서 소픙을 갔었었습니다 놀이공원으로.....너무더웠고 힘들었
었습니다 신경도 예민해져있었고...처음 가는 소풍이었고 다른 유치원에서도
많이 왔었고 아이들을 잃어버릴까봐서.... 그와중에 잠간시간이 났습니다
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서...그는 다른때와마찬가지로
튱명스러웠습니다 저는 서운하고 화가나서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고 문자를
보냈습니다....오빠 기분대로 나를 상대하지말라고............짜증나..........
그랬더니 그는 그럼 진찐 전화 하지마 하는 문자를 보내더군여...
더욱더 화가 났습니다 집에와 그에게 저나를 했습니다 그는 배터리를 빼버리
더군여....저는 음성을 남겼습니다 심한 말을 했습니다 그의 사업이어려운 걸
알면서 저주의 말을 퍼 부었습니다 .............그리고 이네 또 후회를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말할것을 마음에도 없는 소릴 왜 그리도 했는지............저는 다시
전화해서 음성에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문자도 보냈습니다
그날은 정말 힘들었고 내가 기분이 넘안좋았다고...그는 답장도 없더군여...
그래서 저는 나랑 통화하기 정말 싫으면 문자라도 내라고 ..........답이 왔더군
여 다신 통화안할거니깐 고생그만하라고......................이게끝입니다.......
그와의 연락은................정말 힘이 듭니다. 너무 아픕니다........ 그가 사랑하
지않는 여자라 해도 다른여자 같이 있다는 생각 만으로고 화가 납니다 ...
돌리고 싶습니다 정말 잘 할수 있습니다 자꾸 내게 남는 미련때문에 드는 생각
일까요?> 그도 아직 나를 생각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것이.............
저는 그를 만나 사랑할때보다 지금 더 그를 사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퇴근시간이 싫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더 좋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하
니까여....잠시나마 생각이 나지 않으니깐여....너무 아픕니다
몸도 마음도..............죽을 만큼 아픕니다.....그도 이렇게 아팠을끼여?
아니져? 이것보다 더 많이 아팠겠죠? 좀 더 빨리 그의 아픔을 알 수 있었더
라면 지금의 이런 상황은 없었을 겁니다
너무 늦은 후회에 정말 아픕니다......................
지금도 그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나를 던져서라도 그를 잡고 싶습니다...
이제서야 정말 그를 사랑하나 봅니다..........이세서야..............
그냥 잘해주던 그에게 끌려 받는 것이 좋아 그것만 보고..........이제서야
나땜에 속이 타고 있었던 그 남자를 이제서야 그남자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
끼고 사랑하게 됐습니다 죽을 만큼...................항상 용서를 빌고 잡으면 받아
주던 그라 이번에도 그럴 줄알았는데........너무 늦었나여
저는 이제야 그를 정말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어쩌죠?
어쩌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젠 정말 진저리 나게 내가 싫을까요?
댓글을 남겨 주시면 늦게라도 꼭 찾아가서 인사를 하겠습니다.!!
2006/06/07 01:44 [수정/삭제] [답글]
당연하죠. 정상적인 남자라면 어디 불안해서 님같은 분과 일생을 같이 할수 있겠습니까? 정상적인 남자라면! 전 불가능하다고봅니다. 사람을 믿을수 있어야죠. 정이 남아잇다면 정때문에 그분 마음은 힘들겁니다. 그러나 가슴과 머리는 님에게 님같은 식의 삶에 진저리쳐질 것입니다. 그래서 직업이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아닌것같지만 직업노동의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분 불쌍하네요. 님은 대단한 여자네요. 도대체 님같은 분에게 사랑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2006/06/07 01:48 [수정/삭제] [답글]
돈이된다면 돈이필요하다면 어떤밤하루 자기몸을 어떤남자에게 팔수있는 사람. 님의 남편될사람이 그렇게 어떤 여인들에게 몸을 파는 남자라면 그래도 좋습니까? 아 그럴수도있지요. 돈만된다면 무슨짓이든지할수있는 사람들이 뭐낙 많은 나라니까. 뭐꽃뱀부부도있는데요 뭐, 그러나, 사람탈을쓰고할짓은 아니죠. 개과천선하세요
2006/06/07 16:04 [수정/삭제] [답글]
후....힘내세요..헤어지고 난후의 님의 맘은 저랑 너무나 비슷하군요....참고참다가....후회할말 퍼붓고.....미안하다고하고...다시 그러고..반복반복....그러다가 이젠 연락조차 받아주질않는.....저도 헤어지고 난뒤에야 그녀를 더욱 사랑하게 되어버렷죠......하지만 이젠 늦엇나봐요.ㅠ.ㅠ 에효..ㅠㅠ 아무튼 힘내세요.....남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앞으로의 사람일은 모르는거 아닐까요....저도 그말만 믿고 시간이 어서어서 흘러 서로의 감정이 추스러들기만 기다립니다
2006/06/12 04:34 [수정/삭제] [답글]
저와 비슷하시군여..그렇지만 그남자분이 당신을..정말 사랑했나봅니다..저는 당신과 같은 생활을 하면서 4년동안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물론 제가 술집에서 일하는것도 알고요..항상 내가 벌어다주는 생활비에 기대어 살고있죠..그렇지만 이남자 내가 술집 다니는 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정말 사랑하는걸까요??
이젠 조금씩 정리 할려고 합니다,가난이 너무싫고 가식적인 사랑같아서,,자꾸 이남자가 겉도는것 같아 싫습니다..
그리고 내가 해주고 싶은말은 절대 이런일 한것..남자가 알고있다면..결혼상대로..만나지마세요..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잊는게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유치원 교사로써..지금 가진 직업으로 좋은 베필 만나세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용기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