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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을 알다가도 모르겠네..7

Posted at 2004/03/16 14:01 // in 이별클리닉 씨제스/www.이별.com // by 씨제스

여자의 마음을 알다가도 모르겠네..7

한 7개월정도 헤어졌다가 만나고 있는 그녀.너무 달라졌네요.
헤어지지 않을때는 매일 전화도 오고 저랑 같이 있는게 행복하다더니 제가 한번 찾다고 해서 지금 저한테 제가 옛날에 하고 했던거처럼 복수를 하네요.예전엔 제가 일이 바빠서 많이 연락을 못하고 했거든요..헤어진 7개월 후 우린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그녀는 친구들을 만나면 연락을 안받고,연락도 없습니다.그래놓고 저한텐 거짓말을 합니다.그냥 일찍 잤다고..하지만 나중에 저한테 2번이나 걸렸습니다.그년 내가 자기들 다른 남자하고 술마시는걸 싫어하니까 혼이 나갈봐 거짓말을 했다고.물론 전엔는 제가 다른 남자하고 술마시고 노는 것을 별로 안좋아했죠.하지만 한번 헤어지고 나서는 이제는 친구들과 놀고,술을 마셔도 이해해 주겠다고.그러고나서 또 나한테 2번이나 거짓말을 하더군요.제가 아주 싫어하는 넘이랑 그친구들이랑 놀았나봅니다.나한테는 다른 친구들 만났다고 거짓말을 했지만,말이 앞뒤가 안 맞아서 메일을 확인했더니 그넘을 만났더군요.그메일 내용이 웃깁니다.오빠 어제는 잘 놀았어.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못놀았지만,담에 여러가지 많이 해보고 놀자.나한테 착하게 대해줘서 고마워.그리고 바람은 정도껏 펴.이런 메일을 보냈더군요.제가 아주 싫어하는 넘은 여친이 있습니다.그래서 그 여친이랑 제여친도 친구여서 요즘 그넘이 다른여자를 만난다고 그넘 여친한테 말을 들어서 한마디 써줬다고 합니다.저도 그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바람둥이 갔습니다.참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그넘만은 만나지 말라고 했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내가 화낼까봐 거짓말을 했다는 겁니다.참 어이없습니다.우리 그년 바람끼는 없지만 친구들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남자 여자 안가립니다.친구들이랑 있음 연락도 없습니다.참 기가막혀서.더 기가막힌건 예전에는 조건없는 사랑을 했지만,나랑 한번 헤어져서 다시 만난 뒤론 줄건 주고 받을 건 받겠답니다.황당합니다.좋아하는데 조건이 있댑니다.아주 많이 변했습니다.전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건 없는 사랑을 하고 있는데.헤어지자고 한건 그녀가 싫어져서가 아니었습니다.제가 일을 택했기 때문입니다.이젠 그녈 놓아주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그냥 더 좋은 사람만나라구.그런걸 다 이해해 줄수 있는 남자 만나라고..그녀 어제 한국 들어갔습니다.잘 도착했다고 메일 도 전화도 없네요.이러한 일들은 그녀가 절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뜻인가요.남주기는 아깝고,자기곁에 있는 것도 그냥 그렇고.어떤 뜻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정말 여자의 맘을 알다가도 모르겠네요.많이 힘드네요.전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때가 되었나봅니다.사람은 떠나야 할때를 알아야 한다고 하더니,제겐 지금이 그때인가 봅니다.
댓글을 남겨 주시면 늦게라도 꼭 찾아가서 인사를 하겠습니다.!!
  1. 기다림~~~

    2004/03/18 20:52 [수정/삭제] [답글]

    먼저 님의 마음이 더 궁금 하네요~~님의 마음은 어떤지~~그녀는 아마두 맘이 떠난듯합니다
    `

  2. 행복이란

    2004/03/27 04:07 [수정/삭제] [답글]

    님...... 사랑은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님 얘길 들으면...... 모든게
    여친구 탓이군요~ 그건 좀... 그렇네요~~~~
    여친구 첨엔 안 그랬잖아요~~ 여자친구분 예전에 상처를 많이
    받았나봅니다.... 다 상대적이라고 생각해요.....여자친구분 얘
    길 들으면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분이서... 말을 좀 해보세
    요 솔직하게요~~~ 그리고...... 헤어지는것도 그때... 가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사람이 변했느니 하는것도 그렇구요
    그 사람을 변하게 한건 님이 아닌지..... (아닐수도 있지만요~)
    그렇다면..... 누구의 탓이 아니라.... 두분 탓이잖아요~~
    같이 만들어간 공간이 있었어요~ 그걸..... 지금 망가졌다고 누구
    했냐고 말하고 있어요 두분만 있던 공간에서요..... 가끔은..... 자기
    도 모르게..... 한것을 남 탓할 수도 있고....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
    라서..... 자기 합리화 할려고 하는것도 있고요.....
    한번 마음에 정리를 잘 해보세요~ 지금 님 마음 아프시죠?
    그럼 여자친구분도 지금은 모르지만 ?~~~ 예전엔 많이 아팠을
    겁니다..

댓글을 남겨주시고 가시면..행운이.. 그리고 답방은 꼭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