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그흔한말..................
Posted at 2004/03/16 12:39 //
in 이별클리닉 씨제스/이별의 두려움,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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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흔한말..................
저는 남자친구와.....2년가까이만나다가.....헤어질기로에서있는...대학생입니다...........제남자친구는저보다한살연상입니다..
그사람........처음에는.....정말잘해줬습니다....
누구나가.....다그렇듯이.....
처음에 저는그사람을 별로좋아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그후에계속저한테 믿음을심어주었기에...서서히그사람이
좋아지고....사랑하게되어습니다.....그러길......1년..
너무불같은사랑이었나봅니다....
서로편해지다가보니...욕도서슴치않았고.......다툼도잦아졌습니다.....
남들이 심하다고생각할정도로 말이죠.
다툼이라는 것은.....사랑하는사람들이...흔히한다는....자존심싸움이었습니다.
한걸음씩만..양보하면.....아무것도아니었지만.......
제남자친구가.....친구들있는앞에서.....계속저를무시하고.......
잡으려는것에대해저는무척화가났습니다...한두번이아니었습니다.....
처음엔.....많이참았습니다...남들앞에서 남친의자존심을세워주기위해서...
하지만....날이갈수록정도가심해졌습니다......
그다음부터는....저도같이맞받아치기시작했죠.
그런것에화가나서....평소에는.....남자친구한테....할쑤없었던말을....
주사를함으로써....풀었습니다.....하지만....남자친구는 저에게 일명..
"술꼬장"을부린다고 하더군요....앞으로는술먹지말라고.....저는화가나서..
남친과또한번크게싸웠습니다....
그자리에는...
남자친구의친한 친구도같이있었습니다.....하지만..팔은안으로굽는다고....
역시나....남자친구의편이었습니다.너 왜그러냐고.... 아무리그래도....니가
친구들있는앞에서는그러는게아니라고......
그날집으로들어가...그사람에게문자를보냈습니다....
그만....헤어지자구요......다신얼굴볼일없을거라고........지쳤다고..힘들다고..
그사람....알았다고하더군요....가슴이짠하면서....눈물이나오더군요..그후...술
이깨고.....3일정도지나서....
저는 약간....씁쓸한후회감이들었습니다....남친을붙잡기로하고......남친의집으
로찾아가 평소와다름없이행동하고...풀려고행동했습니다......
남친이살짝풀린거같더군요.......그런데.....그후이틀정도였을까.......
아는형의술자리에서.......남친은저한테...전보다더심하게굴더군
요.......냉정을유지하는것인지........무언지몰르겠지만......
마치...제버르장머리를고쳐놓겠다는심뽀로 보였습니다.......쌀쌀맞기도했구요
절아직까지좋아하는것인지.....아닌지도상당히애매모호했습니다....
저는남자친구와.....그상황에대해....대화해보려고...풀려고노력했지만...
남지친구는 그얘기에 대해...회피하려고만했습니다.
그걸보고...남자친구의동창인 아는언니는......헤어지라고하더군요......
너 그렇게 개무시하는 새끼랑....왜그렇게힘들게사귀냐고....
너정도면....충분히좋은남자만날수있다고.........
그후에다시한번 남자친구와다투고나서.....서로헤어지잔말은하지않았지만......
지금....ㅇㅣ틀째연락을 않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정말......어떻게하면좋을까요.......
그사람과 지금상황종료해야할까요????죄송하지만.....ㅠ_ㅠ
씨제스님들의 답변즘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을 남겨 주시면 늦게라도 꼭 찾아가서 인사를 하겠습니다.!!
2004/03/16 13:01 [수정/삭제] [답글]
자존심싸움에 시기는 지난것 같군요..
기다려보세요..
그사람이 님이 간절해지면..
돌아올겁니다..
메달리는 여자 대부분에 남자들이 별로 안좋아해여..
저또한 남자지만....
그여자가 날 떠난다고 생각하면..
사랑이 남아 있는한..그남자분이 변할겁니다..
2004/03/16 13:05 [수정/삭제] [답글]
정말감사합니다....많은힘이되네여.^^
2004/03/16 15:18 [수정/삭제] [답글]
내여자다 싶어서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님이 메달리면.,.더욱더 그런 심증은 확실해지고..
님에게 더 소홀해지고..무시해지고 그러져....
기다리면..남자가 조급해질것입니다..
2004/03/17 21:49 [수정/삭제] [답글]
동감합니다..
너무 메달리지마세요..
하지만 중요한건 그걸 알면서도 지키기는 생각보단 힘들다는 거죠..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그분이 님의 마음속에 조금이라도 큰자리 차지하고있다면.
아무리 많이싸워서 짜증이나고 정말 이럴바에야 헤어지는게 낳을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함께 있는것과 떨어져있는것의 차이는 정말 크거든요...
곁에있는것만으로도 좋은사람... 그게 바로 사랑인것같아요..
2004/07/21 16:27 [수정/삭제] [답글]
저도 남친이랑 정말 많이 싸웠답니다. 그리고는 헤어졌죠...
근데 곧 후회하게됐습니다. 지금은 그 사람에겐 새 여자친구가 있고 저는 여전히 그사람을 잊지 못합니다.
제가 보기엔 님도 남친을 정말 많이 좋아하는것 같네요
우선 노력하세요 무엇보다 그 남자가 님에 대해 추억할 만한 많은걸 만들어 준후 정말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세요
그 남자가 느낄수 있게 노력해보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