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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의 주식강좌 52

Posted at 2010/01/10 21:18 // in 경제통/주식강좌 CLASS // by 씨제스

짝잃은여우의 주식강좌 52

님들!! 재래시장에 함 가보셨나요? 가보셨다면, 그곳에서 상인들과 흥정하며 물건을 사보신적은 있으십니까? 사보셨다면, 산 물건을 소비할 때 어떤 후회를 한적은 없으셨었나요? 혹 있으셨다면, 님들은 어떻게 하셨었습니까? 그런 물건을 그런 상인에게서 또 다시 사실수 있었나요? 물론 아닐 껍니다. 님들이 다시 그 재래시장에 가셔서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할 확률은 거의 0 퍼센트겠죠. 고로 그곳 재래시장에서의 상품가라는 것은 상인과 소비자간의, 이익의 평형지점을 지향하게 되는 걸껍니다. 그쵸? 예 맞습니다. 시장이란건 바로 이런 겁니다. 즉 시장 참여자들이 추구하는 이익분배의 평형점을 시장가로 형성할수 있는 곳이 바로 시장이란 뜻이죠. 글구 이 시장가라는 것이 시장속에서 단절된 인간들이 바르게 연결되게 되는 어떤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되는 걸껍니다.


자 그럼 님들이 좋아하는 주식시장을 함 생각해 보죠. 님들!! 지금 울나라 주식시장에서 시장 참여자들 전체가 시장가라는 것을 통하여, 각자의 행위에 대한 이익을 바르게 분배하며 서로 바르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즉 시장참여자인 님들이 지금 주식시장에서 형성되는 시장가, 즉 주가라는 것을 통하여 다른 시장 참여자들과 이익을 공유하며, 그들과 바르게 연결되어 있는 상황일꺼 같냔 질문입니다. 물론 아닐 껍니다. 지금 님들은 시장가라는 것을 통한 이익의 공유는 커녕, 도리어 시장참여 자체를 엄청 후회하고 있을 꺼예요. 자 그럼 이건 왜 이런걸까요? 왜 주식시장은 재래시장과 같은 성격의 시장가라는 것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이냔 질문입니다.


그 이유를 제가 걍 설명 드리겠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상인들이 파는 상품들 대부분은 포장만 그럴듯한 속이 텅 빈 이쁜 상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즉 님들은 주식시장에서 겉만 번지르한 빈상자만을 사고 있기 때문이란 얘깁니다. 물론 님들은 님들이 산 빈상자를 소비할 수도 없죠. 님들은 단지 그 상자속에 아주 그럴듯한 상품이 들어 있을꺼란 환상만을 가지고 이짓을 계속하고 계시단 겁니다. 상인들이 어쩌다 빈상자속에 넣어주는 값진 상품만을 꿈꾸면서요.


님들!! 상인들이 님들한테 손해나는 거래를 해줄꺼 같습니까? 또 님들이 그런 상인만을 찾아내며, 그들과만 거래할수 있을꺼 같나요? 이런 시장에서 님들이 어떤 이익을 공유할수 있을꺼 같나요? 님들!! 이런 이상한 시장엔 항상 그런 곳을 합리화시키는 이상한 시장의 상식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즉 엉터리 시장론이 존재한단 얘깁니다. 이런 엉터리 시장론을 믿고, 그 시장에서 님들이 엉터리 꿈만을 꾼다면, 님들의 인생은 엉터리 인생이 될수 밖에 없죠.


님들!! 시장은 이런게 아닙니다. 이런 것은 게임이라고 하는 겁니다. 제가 왜 죽으라고 주식을 게임이라고 하신줄 아십니까? 뭐 걍 게임처럼 가볍게 하라는 뜻에서 주식을 게임이라고 줄기차게 외치는걸로 생각하셨나요? 게임을 보고, 게임이라고 생각할줄 알아야지, 게임을 시장이라고 하면, 그런 사람이 잘못된 사람이죠. 즉 님들은 주식을 시장이라고 하는 사람한테 왜 주식이 시장이냐고 물었어야 정상이지, 주식을 게임이라고 말한 저한테, 왜 주식이 게임이냐고 묻는건 정상이 아니어딴 얘깁니다.


님들!! 주식게임의 판도라 상자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보고 싶으시죠? 좋아요!! 그럼 제가 오늘 그걸 님들게 확실히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님들이 그걸 보고 난 뒤에,뭘 어케 해야 하는지까지도 정확히 갈켜 드리겠습니다. 부디 오늘 저의 말을 통하여 구원을 받기 바랍니다. 싸구려 잡지 같은 삶으로의 구원이 아닌, 가난한 마음으로 영원을 살게 되는 영혼을 찾으시란 얘깁니다. 제가 구원이란 단어를 사용했다고해서, 사회적 사명을 저버리고 도리어 단절을 만들어 내고 있는 싸구려 종교 단체에 가입하란 얘긴 아닙니다. 고로니 부디 오늘 제 얘기를 정확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동안 아주 위험한 방법으로 님들의 사고를 확장해 왔습니다. 즉 님들이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아주 위험하게 만들어 왔단 얘기죠. 지금까지의 제 얘기를 제가 의도한 대로 이해하고, 또 제가 의도한 대로 사고의 확장을 하신 분이라면, 지금쯤은 욕심이란 것이 엄청 줄어들어 있는 상황이거나 아님 주식게임이 마치 남의 일인것처럼 한발 벗어나서 게임을 보는 느낌을 갖게 됐을 겁니다. 이건 지금 님들이 사고의 확장을 통하여 주식 게임속의 자신을 객관화 시키고 있다는 증거이죠. 즉 주식 게임을 자신의 이익이나 손실을 떠나서, 게임 그 자체로서 객관적으로 보게 됐다는 겁니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지만요.


하지만 지금 이런 님들의 상태가 과연 님들이 정말로 주식시장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고, 갖게 되는 바른 감정일까요? 물론 이건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님들이 바로 보고 느낀 것은 게임 참가자로서 주식게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느낀 감정의 변화일뿐, 절대로 현실속에서 주식게임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고 느낀 바른 감정의 변화가 아니란 얘깁니다.


님들!! 제가 아주 일전에 이런 말을 한적이 있을껍니다. “게임속에서 바라본 현실은 굴절된 시각의 현실일뿐 절대로 현실속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본건 아니다” 하도 오래전에 한말이라 저도 정확히 기억이 않나지만 아마 대략 이런식의 말을 한적이 있을 껍니다. 예 맞아요!! 지금 님들이 사고의 확장을 통하여 본 현실은, 게임속에서 바라본 현실이지, 현실속에서 바라본 객관적인 현실이 아니랍니다. 고로 지금 님들이 느끼는 무욕이나 제3자적 관점은 현실적인 바른 감정이 아니란 겁니다.


님들!! 무아의 경지란건 말이죠. 아이러니칼 하게도 사고의 확장 없인 쉽게 만들어 지지 않는 거예요. 그게 게임속이건 현실속이건 간에요. 물론 사고의 확장을 통해 바른 사고의 발전을 만들어 낸 경험이 있는 사람인 경우, 자신이 원할 때 얼마든지 평형의 지점에서 무아의 경지를 쉽게 만들어 낼수 있지만, 그런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절대로 강제된 사고확장의 경험을 통하지 않고서는 스스로 무아의 경지를 만들어 낼수가 없죠. 그래서 전 스스로 그런 지점에서 무아의 상태를 만들수 없는 님들에게, 강제로 사고의 확장을 시켰던 겁니다. 고로 지금 님들은 아주 불안전한 사고의 확장 상태에 계신거며 또 매우 위험한 처지에 빠지신 겁니다. 물론 게임속에선 그렇지 않지만, 현실속에선 아주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는 겁니다.


고로 제가 일전에 비난한 적이 있는 정치인들이나, 경제인들에 대한 평가는 게임속에서 그 게임속에 갇힌 님들이 사고의 확장을 통해 그들을 객관화 시킨 평가이지, 절대로 현실속에서 현실속의 그들을 객관화시킨 평가는 아니란 얘깁니다. 즉 게임속에서 어떤 현상이나 사물에 대한 평가는 현실속에서 그들을 객관화 시킨 모습과 절대로 동일할수 없다는 겁니다. 한 예로 게임속 유대인들을 어떤 음모론으로 묶어 놓고, 그 나머지 게임 참여자들이 하나로 뭉치면 헐 아름다운 게임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더 아름다운 세상은 될 수 없다는 얘깁니다. 유대인들은 현실속에서 그 누구보다 큰 상처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글구 그들의 상처는 아직도 치유되지 않았구요. 솔직히 이세상 사람중 이들의 상처를 진심으로 걱정하며 치유해주려고 했던 사람이 있었나요? 모두들 그들을 이용하려고만 했을뿐, 그 누구도 그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진 못했었습니다. 이런 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 아주 열심히 일하고 또 그로 인해 게임속에서 쫌 큰 지배력을 갖고 있다 하여, 그들을 음모론으로 또 다시 상처를 주는게 인간다운 짓일까요? 물론 아닐껍니다. 현실속에서 이들은 언젠가 우리가 껴안고 같이 눈물을 흘려 줘야할 상대이지, 절대로 우리가 미워할 존재는 아니겠지요. 만약 님들이 게임속의 굴절된 시각으로 이들을 미워하거나 증오하신다면 지금 님들은 게임속에 갇히셨다는걸 의미하는 겁니다. (시간 관계상 제가 일전에 언급한 게임 당사자별 화해는 이것으로 걍 생략하겠습니다)


님들이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신다는 가정하에, 또 다시 주식 게임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딴 종목이라는 게임속으로 들어가보죠.


주식게임은 게임속에서 변동성을 만든 게임 참가자가 그 변동성의 이익이란 것을 가져갈수 있게 되는 게임의 법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종목에서 변동성을 만들수 있는건 오직 대주주뿐이며, 그 나머지 게임 참가자들은 직접적으로 변동성이란 것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단지 대주주의 게임 변동성을 유발하는 행위만 할수 있을 뿐이죠. 국내 금융자본의 경우, 일반적으로 대주주의 변동성 이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게임방식을 추구 함으로서, 대주주가 만든 변동성의 이익을 공유할수 있게 되죠. 즉 기관들은 대주주와의 바른연결을 추구함으로서 대주주가 만든 변동성의 이익을 공유한단 얘깁니다. 하지만 님들의 경우, 대부분이 대주주가 만든 변동성 이익의 희생자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님들은 그들과 철저히 단절된 상황에서 게임을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이런 주식 게임속의 주가란 것을, 님들의 이익이 반영되는 시장가라는 것으로 탈바꿈 시킬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꺼 같습니까? 님들!! 어케하면 주식게임이 시장화 될수 있을꺼 같습니까? 쉽게 얘기해서, 어케하면 님들도 주식게임에서 게임 변동성의 이익을 공유할수 있을꺼 같냔 질문입니다. 님들이 기술적 분석이나, 기본적 분석, 또는 심리학등을 잘 연구하면, 그런 방법이 나올수 있을꺼 같습니까? 물론 이건 아닙니다. 이런식의 시도는 주식게임을 더욱 정교한 게임으로 변질시키는 짓이지, 절대로 게임화된 주식시장을 다시, 변동성의 이익을 모두가 공유할수 있는 시장으로 탈바꿈 시킬수는 없습니다.


님들!! 게임을 시장화 시키는 방법은 딱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건 님들이 게임의 법칙을 정확히 알고, 그 법칙을 이용하여, 단절된 게임속의 게임 참가자들 모두를 바르게 연결하는 겁니다. 그럼!! 님들이 게임의 법칙중 어떤 것을 알아야만 이런 것이 가능할까요? 오늘 제가 이걸 갈켜 드리겠습니다.


님들은 게임의 법칙중 하기의 2가지를 바르게 이해하신후 게임속에서 다른 게임의 당사자들과 바른 연결을 시도해야만, 님들이 게임속의 피지배자 신분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즉 제가 첨에 약속했던 대로, 제 말을 믿으면 님들은 모두가 게임의 구조적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다는 거죠. 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찬란한 역사의 흑인 노예들 처럼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게임속에서 변동성 지배력의 크기는 자본의 크기에 비례합니다. 고로 소액자본인 님들이 게임을 지배할 수는 없겠죠. 이런 경우, 님들은 자기의 현실상황에 대한 바른 자각이 필요합니다. 즉 님들은 게임속에서 항상 대자본의 지배하에 있는 노예란걸 확실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단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님들은 어케 해야 합니까? 제가 전에 얘기했던 흑인 노예 해방 얘기 기억나시죠? 그럼 님들도 그대로 해야 하는 겁니다. 즉, 님들이 어떤 종목을 매수할 때, 챠트나 재무재표 또는 어떤 뉴스만을 듣고 사는게 아니라, 그 종목의 대자본이 과연 님들과 변동성의 이익을 나눌만한 인물인가를 확인하고 사야 한다는 거죠. 예를 들면 이래요. 님들이 년 매출 약 500억 정도의 성장성이 괜챦을 것 같은 종목을 골랐다고 가정해 보죠. 그러면 님들은 먼저 이 종목의 실체인 그 기업에 전화를 거셔야 합니다. 글구 그들에게 너희 회사에 관심이 있다, 괜챦다면 회사를 방문해서 회사 사정얘기를 듣고 싶다 라고 얘기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약속된 시간에 그 회사를 방문해 보세요. 웬만하면 3-4명 정도 떼거지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요만한 회사가 잠재적 소액주주 3-4인이 방문하는 자리에 그 회사 사장이 나오지 않는다면, 십중팔구 변동성의 이익을 공유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회사입니다. 추후 게임속에서 잡아 먹게 될지도 모르는 님들이 방문한다는대, 님들을 만나고 싶어할 사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보나 마나 밑에 사람보고 대충 알아서 하라고 하겠죠. 하지만 지금 돈이 필요하고, 또 추후 게임속에서 님들과 이익을 공유할 만한 인품의 사장이라면, 당연히 님들의 방문자리에 나옵니다. 그리고 님들게 간절히 투자를 부탁 할껍니다. 님들은 그 자리에서 몇년뒤 님들 몫에 대한 약속을 구두상으로 받아 내야죠. 물론 덕담식 이겠지만은요. 참고로 늙고 살찐 돼지보다는 아주 작고 어린 돼지가 성장성이 헐 좋지요. 암튼 이런 회사를 방문한 후, 님들이 그 회사 성장성과 대주주가 믿을만 하다고 판단되시면, 약 1-2주일 정도는 걍 그 회사의 주가 흐름을 지켜만 보세요. 만약 주가가 바로 상승하면, 그 사장은 지금 살찐 배부른 돼지임을 나타내는 것이고, 보합수준이면 아주 솔직한 사람인 것이며, 또 하락하고 있다면 지금 그 사장은 님들게 애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택은 님들의 몫이죠. 알아서들 하세요. 글구 몇년 뒤에 결과에 대하여도 님들 스스로가 책임져야 되는 겁니다. 즉 님들은 어느 종목의 주가에 투자를 한 것이 아니라, 님들이 믿는 어느 종목의 대주주란 인간에게 투자를 한것이니, 그 인간이 님들을 배신하건 아님 님들의 믿음에 보답했건 그건 님들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일이지, 절대로 다른 존재에게 그 책임을 물을수 업는 투자를 하라는 겁니다. 이건 님들이 주가라는 숫자를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중 한사람인 인간 XXX사장의 인간성을  매수하는 행위가 될테니, 게임속 대주주들은 엄청 부담스러워 할껍니다.


이런 게임방법은 게임속에서 철저히 단절되어 있는 님들과 대주주를 연결하는 가장 바른 방법입니다. 글구 단절된 상대들이 바르게 연결됐을 때 님들의 게임은 시장화 되는 거구요. 또 이건 소액주주의 주권에 채권적 성격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는 행위이지요. 고로 소액주주의 주권이 채권적 성격을 뛰게 되면, 게임은 시장으로 바꿜 가능성이 높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 채권적 성격이라는 것이 결국 배당금이거나 주가일 수밖에 없게지만은요.


둘째!! 게임의 모든 법칙은 죄다 허구의 구조위에 존재한다는 겁니다. 즉 주가도 허구며, 게임속 기업가치도 허구며, 매매도 허구라는 겁니다. 고로 게임속에 존재하는 변동성의 지배력도 허구라는 거죠. 님들은 게임속에서 자본의 크기 차이로 인한 피지배자입니다. 고로 님들이 게임속에서 허구의 구조위에 존재하는 게임의 법칙을 부정하시면, 님들은 대자본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있죠. 쉽게 얘기하면 이래요. 어느 동네 조기 축구회 팀이 레알마드리드 팀과 게임을 벌일 때 쫌 황당한 게임의 법칙을 적용하자고 주장한다고 가정해 보죠. 예를 들면 레알은 한발로만 뛰고 조기축구회는 두발로 뛰도록 법칙을 바꾸자고 주장한다고 가정해 보쟌 말입니다. 그럼 이 게임이 성사될수 있을까요? 물론 이런식의 게임은 존재할수 없겠죠. 고로 이 축구게임은 게임 그 자체가 성사될수 없을 껍니다. 자 바로 이겁니다!! 기존 게임의 법칙으로 그 게임속에서 님들이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을 땐, 게임상대방에게 다른 게임의 법칙을 요구해야 하는 겁니다. 님들한테 덜 불리한 걸루요. 아니면 걍 게임을 포기하는 겁니다. 어차피 질 게임 돈걸고 해봤자 뭐해요. 안그래요? 주식게임속에서 님들의 최대 강점은 바로 이겁니다. 즉 님들은 게임을 포기할수 있다는 거죠. 게임속에서 님들을 제외한, 그 누구도 게임을 포기하긴 쉽지 않아요. 대주주가 게임을 포기할수 있나요? 증권사가 게임을 포기할수 있나요? 현물을 잔뜩 들고 있는 외국인이 게임을 포기할수 있나요? 맞아요. 님들을 제외한 다른 주식게임 참가자들은 죄다 이런 짓을 쉽게 할수 없는 자들입니다. 즉 게임속의 대자본들의 약점은 바로 이거란 겁니다. 고로 님들은 이런 님들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서, 그들에게 게임속에서의 바른 연결을 요구해야 하는 겁니다. 그게 주권의 채권적 성격부여건, 아님 변동성의 축소건 간에요.


지금 외국인들은 울나라 주식게임에서 주식 현물을 잔뜩 들고 있습니다. 즉 그들은 과거 1년 동안에 울나라 주식게임 변동성 이익의 희생양이었다는 얘기죠. 물론 현재 종지가 높은 상황이고 또 그들이 아직 매도를 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장부상으론 도리어 약간의 이익이 발생했겠죠. 하지만 이들이 필요에 의해서 주식을 매도하고자 할 때, 대주주나 기타 국내 기관들이 매수해 주지 않는다면 이들은 큰 손해를 볼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울나라 주식게임의 상위 지배자들이 실제로 그런짓을 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꺼 같습니까? 즉 파생시장이나 부동산게임에서 버티면서, 걍 갈때까지 가보자고 한다면, 울나라 주식 게임이 어케 될꺼 같냔 질문입니다.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게임속의 바른 연결은 아닐껍니다. 아니 어쩜 우릴 선의로 도와준 자들에 대한 아주 잔인한 단절이겠지요.


전에 제가 언급했듯이 울나라 자본시장 전문가들은 시장의 확대만을 통하여, 외국 초대형 투기성 금융자본들의 변동성 이익의 착취를 피할려고 하죠. 물론 당연하고 바람직한 시도일수도 있습니다. 즉 울나라 모든 종목의 주가가 기업의 고유 가치보다 헐 크게 고평가 되어 있으면, 울나라 주식게임장에서 외국 투기 자본들에 의한 국부유출의 위험성은 줄어 들꺼라고 생각할수 있단 얘깁니다. 하지만 주식게임이 외환게임과 또 다시 연결 되었을 때, 이런 상상이 맞을수 있을까요? 물론 이건 말도 안되는 상상이겠죠. 이건 마치, 울나라 국민소득이 2만불이 되면, 님들이 헐 살기 좋은 세상이 될꺼란 얘기와 대동소이한 발상입니다. 님들!! 아파트값이 지금보다 2배가 뛰고, 또 휘발유값이 지금보다 2배가 뛰고, 거기다 얘들 교육비까지 2배가 뛴 상황에서, 님들의 봉급이 2배가 된다고해서 님들이 더 부자가 될수 있을꺼 같으세요? 아닙니다. 님들은 절대로 이런 상황을 바라지는 않을껍니다. 예!! 맞아요. 게임속이건 현실속인건, 우리는 절대로 단절되서는 않되는 겁니다. 우린 항상 확대된 우리속에서 우리 모두가 바르게 연결되어 있어야 한단 얘깁니다. 울나라 주식게임속에 존재하는 외국인들도 결국 우리로 받아들인후, 그들과 바른 연결을 시도해야 합니다. 왜냐면,그들은 현재 게임속에서 가장 큰 자본이기 때문입니다. 울나라 주식게임 최상위 지배계급들이 님들처럼 게임하기 싫다고 게임의 법칙을 바꾸자고 할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들과 절연을 시도해선 안되겠죠. 오직 바른 연결만이 게임을 시장화 할수 있는 겁니다. 게임속의 지배계급끼리도요.


자 그럼 게임얘기는 이만 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가겠습니다. 지금부터 님들은 게임속에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아셨죠? 님들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잘 모르시겠죠? 그럼 제가 님들의 아주 객관적인 상황을 얘기해 드리고, 바르게 사고의 발전이 이뤄진 상황에서 님들이 겪게 되는 변화를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님들은 주식게임속에서 다른 게임 당사자들과 단절되어 있을뿐 아니라, 현실속 님들 의 확대된 우리와도 단절된 상황에 빠진 분들이 많습니다. 즉 님들은, 인간의 단절을 풀수 있는 문명의 이기인 컴퓨터를 이용하여 주식을 하심으로서, 인간과 단절된 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이 많다는 겁니다.


주식게임 판도라의 상자 속에 든 것은, 결국 주식게임 속에서 그 구조적인 문제로 인하여 단절된 존재일수 밖에 없는 님들 자신의 모습과, 또 그런 님들이 또다시 게임으로 인해 현실과도 단절됨으로서 게임과 현실속에서 완벽하게 단절된 님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이랍니다.


전 님들이 이런 자신의 상황을 깨닫고, 그런 님들의 사고가 아주 바르게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만약 님들의 사고가 바르게 발전한다면, 님들은 무욕의 상태에서 벗어나, 아주 새롭고 바른 강한 욕심이 생겨나야 합니다. 즉 나와 단절된 가족, 또 나와 단절된 사회, 또 나와 단절된 이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를 아주 바르게 연결시키겠다는 강한 욕구가 생겨나야 한다는겁니다. 고로 님들은 아주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바뀌게 될것이며, 또 확대된 우리속에서 다른 자아들과 수많은 갈등과 기쁨의 감정들을 교류하게 될것입니다. 또 꼭 그렇게 되야만 님들의 사고발전이 바르게 완성된 겁니다.


님들!! 인간은 결국 사회적 동물일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게임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을 게임이라는 우리(감옥)에 갇어 놓고 짐승으로 만들어 버릴수도 있는 곳이지요. 하지만 게임은 그 반대의 일도 가능케 하죠. 즉 동물이였던 사람을 사회적 동물인 인간으로 탈바꿈 시킬수도 있다는 겁니다. 전 현재의 주식게임이 우리에게 줄수있는 가장 큰 게임의 유희는 바로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들!! 자신이 주식게임속에 존재하면서 현실속의 확대된 우리와 단절되지 않을 자신이 있으세요? 그럼 계속해서 주식을 하세요. 단 님들의 게임속 행위가 부디 님들을 단절시키는 행위가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게임속에서건, 현실속에서건요.


님들!! 현재 자신이 주식게임속에서 또는 현실속에서 단절되어 있다고 느끼세요? 그럼 그 단절을 거부하며 그 단절들을 부셔버리세요. 게임속에서도, 글구 현실속에서도요.


님들!! 변동성의 이익을 완벽하게 갖고 싶으세요? 그럼 님들이 직접 변동성을 만든 뒤, 그 변동성의 이익으로 님들과 단절된 사람들을 연결해 보세요. 게임속에서건 현실속에서건요.그럼 님들은 변동성의 이익을 완벽하게 갖게 되는 것입니다. 

 

님들!! 짐승이고 싶습니까? 아님 동물이고 싶습니까? 그것도 아님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고 싶습니까? 선택은 님들이 하세요.


발전된 사고로 알게되는 바른 연결에 대한 시도는 항상 동물적인 행동일 수밖에 없죠. 즉 늙은 중들이 무아의 상태에서 주절거리는 헛소리가 아니라, 격한 감정, 글구 그로인한 도전과 응징!! 이것만이 진짜 사고의 발전 상태에서 나올수 있는 유일한 결과물이란 얘깁니다. 고로 님들이 무아의 경지에서 느끼는 것들은 절대로 발전된 사고가 아닙니다. 그동안 저만을 믿고 따라 오신 신도분들은 지금 당장 무아속에 존재하는 자아를 꺼집어 내어, 그속에 님들의 동물적 본능을 다시 심어 놓으세요. 사회적 동물인 인간으로 만들어 놓으란 얘깁니다. 확대된 우리로의 바른 연결을 위해서요. 아셨죠?


그동안 애정어린 눈으로 저의 글을 읽어주신 신도 여러분들과 팍스넷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의 필명을 한분 한분 다 불러보고 싶지만, 그럼 미련이 남을 것 같아 그냥 이대로 떠나겠습니다. 부디 님들 모두 자유로워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게임속에서 빈손으로 떠난다 해도요.


성결구절로서 제 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친구여러분!! 난 당신의 하는 일이 모두 잘되고, 당신의 마음과 몸이 항상 건강하기만을 기도하겠습니다.”

댓글을 남겨 주시면 늦게라도 꼭 찾아가서 인사를 하겠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시고 가시면..행운이.. 그리고 답방은 꼭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