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잃은여우의 주식강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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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의 주식강좌 57
요즘 소비가 문제라고 하지요?
오늘 신문에도 몇군데 나온 것 같더군요!! 고론대 님들!! 이말이 무슨 뜻인지는 아세요? 아니 이말이 현재 우리 경제의 문제를 정확히 표현한 말인 것 같나요? 물론 이건 그저 피상적인 표현일 뿐입니다. 쫌 과장되게 얘기하면, 간암 수술을 받아야할 환자가 요즘 소화가 안되서 죽겠다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현실 인식인 겁니다.
자 그럼 오늘은 소비가 문제란 말을 쫌 입체적으로 얘기해 드리고 나서, 울나라 주식시장에서 대주주의 질을 평가하는 방법중 기초적인 것 한개를 갈켜 드릴께요.
님들도 아시다시피, 게임운영 금액이 적고 또 자금 운영기간도 짧은 개미 투자자들의 경우, 소위 챠트라고 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흔히 이들은 챠트보다 더 정직하고 현실적인 투자지표는 없을꺼란 믿음을 갖고 있죠. 이건 아마 나름대로 자신의 처지(운영금액 및 기간)에 맞쳐 울나라 증권시장을 객관화시킨 후 내린 그들의 최종 결론일 껍니다. 실은 아주 주관적인 객관화에 불과한 것이겠지만은요.
글구 운영금액이 이들보다 쫌 큰 투자자, 즉 국내 투신사 정도되는 부류는, 소위 실물경기 지표라는 것을 참 좋아해요. 금리가 어떻고, 환률이 어떻고, 실업률이 어떻고, 매출액이 어떻고, 또 미국 무슨 지표가 어떻고…. 암튼 이런 부류의 자들은 주가변동과 실물경기의 변동들을 서로 연관시키며, 그속에서 포토폴리오 구성을 통한 다양한 게임방법을 생각해 내죠. 하지만 이들이 만들어 내는 것도, 결국 개미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처지에 맞는 투자방식속에서, 시장 그 자체를 합리화시키려는 그들만의 노력일뿐이겠죠. 즉 이들도 개인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처지에 맞게 시장을 주관적으로 객관화 시킨다는 얘깁니다.
그럼 님들!! 이들보다도 운영금액이 헐씬 더 큰 외국계 대형 투자자들은 뭘 기준으로 한국 주식시장에서의 게임방식, 기간, 글구 게임금액을 정할것 같나요? 즉 어떻게 한국주식시장을 주관적으로 객관화시킬 것 같냔 질문입니다. 챠트? 실물경기 지표들? 아님 쫌 더 안전한 포토구성 방안? 물론 이런 것들도 다 사용하죠. 하지만 초대형 자금을 운영하는 외국 투자사들이, 개도국 증시에 투자할땐 말이죠. 해당 투자 지역의 경제구조, 즉 한국의 경제구조를 판단기준으로 그들의 게임금액, 기간 및 방식을 정한답니다. 이런 결정은 본사에서 내려지므로, 한국지사에서는 그 범위안에서 이뤄지는 단순업무만 한다고 보시면 돼요. 고로 한국에서 외국계 투자사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그곳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암만 물어봐도 알수가 없는 겁니다. 그들도 모르는걸 어케 갈켜 주겠어요. 암튼 님들은 가끔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는 순진한 신문기자들의 글 따윈 넘 신경쓰지 마시고, 님들 스스로 우리경제의 구조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봄으로서 그들의 행보를 그들보다도 더 빠르고 정확히 예측할수 있단 것만 참고로 알고 계세용~ 아마 이게 바로 지금 님들에게 필요한 주식시장에서의 지피기기 일껍니다. 고로 제가 오늘 떠벌일 소비에 대한 얘기도 이런면에서 다 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니, 제 얘기가 주식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않된다는 망상은 버리시고, 제 얘기를 님들 스스로 진지하게 재분석해 보시기 바래요. 아셨죠? 그럼 시작하죠.
님들도 아시다시피, 운명적으로 2차 공업국가란 경제구조를 갖게 된 울나라에서, 현재 2차 산업의 공동화 현상이 매우 심화되고 있습니다. 즉 울나라 제조업체들이 죄다 시장 경쟁력 강화란 목표하에, 생산기지를 중국 및 기타 저개발국가로 옮김으로서, 국내 고용시장을 위축시키며, 노동귀족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회사별, 업종별 소득차를 심화시키고 있단 얘기죠. 이건 비단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 선진 공업국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이들은 우리보다 앞서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일을 겪어 왔답니다.
고로 점점 확장 되어가는 시장속에서 전세계 선진공업국가들의 제조업체들은, 생산성 향샹을 통한 상품경쟁력의 강화를 위하여, 그들의 생산 기지를 노동생산성이 뛰어난 저개발 국가들로 옮길수 밖에 없는게 현재 우리 시대의 경제 현실이란 얘기죠.
암튼 이런 경제구조로 진입하게 되는 어느 단위 시장, 즉 우리나라와 같은 공업국가는, 소위 서비스산업이란 것을 육성할 수밖에 없게 되고, 또 상당수의 경제주체들 또한 서비스산업에만 종사할 수밖에 없는 경제구조로 빠져들게 됩니다. 쉽게 얘기하면 이래요. 삼성전자가 자사 상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국내생산기지를 중국으로 돌린 다음, 고기서 제품을 저가에 왕창 생산한후, 그걸 울나라 포함 전세계에 싸게 마니 팔음으서 돈을 번다면, 그 돈은 일단 울 국가에 귀속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삼성이란 회사에 소속된 소수의 개별 경제 주체들에게만 귀속되게 되죠. 고로 울나라에 있어 이런 현상은, 국가적으로 고용시장 불안정의 요인이 되고 또한 일시적이라도 부의 편중이란 사회문제를 발생 시킬 수 밖에 없는 경제구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 임직원들의 소득이 국내에서 소비될 수 있게끔 하기 위하여, 즉 그들의 소득이 확대된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 국내 다른 개별 경제 주체들의 삶의 터전에서 소비되어 그런 자들의 경제적 삶을 돕기 위해서는, 국내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향샹과 및 발전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고로 이런 경제구조에 빠진 어느 단위시장의 지배 세력들은, 자국내 실업자들에게 그런 분야로의 종사를 유도함으로서 경제구조의 문제를 풀려고 할 수밖에 없죠. 바로 이게 현재 선진 공업국들에서 서비스산업의 비중이 높은 이유이죠.
확대된 시장속에서 살아남은 우리 제조업체들의 이익은 늘어도, 요즘처럼 국내 서비스 산업이 위축되어 있다는 것은 말이죠. 한마디로 말해서, 이들의 이익이 국내에서 소비되지 않고 있으며, 그로 인해 이들 이외의 기타 국내 개별 경제 주체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상태에 우리가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죠. 물론 이건 현재 울나라 경제구조의 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이런 구조적인 경제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면 위기로 보이는 것이고, 이걸 쫌 낙관적으로 보면, 걍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통과 의례쯤으로 보이는 것이닌깐, 현재 진행형의 우리 경제구조의 변화를 딱 뭐라고 규정하는 것은 사실 별 의미없는 얘기일수도 있겠죠. 어쩜 지금의 우린, 단지 바르게 변하고 있다, 또는 그렇지 않다라고만 말할 수 있는 시기일 껍니다.
자 그럼 쫌 구체적으로 얘기해 드릴께요. 작년 전세계 선진국 넘들의 소득은 상당히 신장 됐었습니다. 물론 울나라의 종합경제지표도 그에 못지 않게 좋았으나, 내수경기는 엄청 위축 됐었죠. 그럼 님들!! 그 이유가 뭔거 같습니까? 우리 경제인구의 몇십%를 차지하는 신용불량자들 때문일꺼 같나요? 물론 겉으론 그들이 원인으로도 보일수 있겠죠. 하지만 신용불량자 문제는 울나라 경제구조 변화의 산물일뿐, 현재 우리 내수경기 위축의 구조적 원인은 될수 없는 겁니다. 즉 그들은 울나라 경제구조 변환기의 힘없는 피해자들일뿐, 절대로 그들이 현 경제구조를 만드는대 일조 한 자들이라고 얘기할순 없단 겁니다. 고로니 혹 그런 사람들이 님들 주변에 있다면, 그들을 도덕적으로 해이하고 경제적으로 무능력한 사람들이라로 매도하기 전에, 님들의 여유로운 삶의 밑바탕엔 그들이 고통이 깔려있을 수밖에 없는 경제구조가 지금 우리에게 현실로 존재하고 있단 사실을 먼저 기억하시기 바래요.
또 얘기가 옆길로 샛군요.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앞에도 언급했다시다시피, 내수경기가 극도로 위축된다는 것은 경제구조 변환기에 살아남은 자들이 국내에서 소비를 하지 않거나, 아님 국내에서 소비된 또는 소비될 그들의 자본이 자의로 또는 타의로 현재 외국으로 유출되고 있다는 겁니다. 사실 이런것들은 당분간 동시에 지속적으로 일어날수 밖에 없는게 우리의 경제 현실이자 미래일껍니다. 즉 확대된 소비시장을 갖게 된 우리는, 양질의 소비를 위하여, 한국이 아닌 또 다른 소비시장을 찾고 있으며, 또 찾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우리의 경제구조가 빠져들고 있고 또 이런 상황에서 고의적인 자본침탈은 발생할 수밖에 없단 얘깁니다.
쉽게 얘기하면 이래요. 국내에서 몇억으로 그저 그런 아파트 한채를 사느니, 그 돈으로 뉴질랜드나 캐나다에서 수영장 딸린 집을 사는게 더 바른 소비라는 것을 삼성전자의 임직원들이 알게 됐으며, 또 교육이라고 말하기도 힘든 얘들 사교육비로 엄청난 돈을 쏟아 붓느니 차라리 조기유학을 보내, 그곳에서 양질을 교육을 받고 그런 곳에서 살수 있는 기회를 찾게 해주는게 바른 자녀 사랑이라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되고, 또 한국에서 리터당 1200원주고 기름을 넣고 차를 끌고 다니느니, 미국에서 리터당 300원 주고 기름을 넣은 후 도로사정이 헐 좋은 미국에서 자동차를 모는게 더 바른 소비라는 걸, 울나라 경제구조 변환기에 살아남은 자들이 알게 되고 또 그들이 확대된 시장속에서 현재 그런 소비행위를 하거나 또는 그런 소비행위를 준비하고 있단 얘깁니다. 또 이런 님들의 상황을 정확히 알고, 님들을 도우려는 이방인들이 이땅에 많이 들어올수수 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이게 바로 현재 계속해서 외환보유고가 치솟고 또 외화송금액이 늘어나고 있는 근본이유이자, 또 이것이 현재 해외이민이 늘고, 국내서비스 산업이 극도로 위축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물론 이것이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 현물을 계속해서 매수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어느 경제관료가 이렇게 말했더군요. “우리 사회는 곧 고령화 구조로 들어 선다. 따라서 우리가 앞으로 15년안에 선진국에 진입하지 않으면 않된다”. 예!! 한 80%는 맞는 얘깁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그들은 행정수도이전 이란 정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들이 말하는 선진국진입을 위한 준비란 것은, 결국 과거의 경제구조하에서 그들의 선배들이 취했던 방식과 같은 “일딴 빵만 빨랑 키워놓고 보자”라는 것인거 같더군요. 이들은 시장이 확대됐다는 뜻 속에, 소비시장이 확대됐다는 뜻과 더불어 어느 한 개인이 자신이 살수 있는 나라를 선택할수 있는 세상이 됐다는 뜻(자신이 소비시장을 선택할수 있단 뜻)이 포함되어 있단 것을 아직도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세계화를 부르짓는 자들이, 그 세계화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갖단 얘깁니다.
지금 국내 서비스산업은 질이나 다양성의 문제로만 경쟁력이 뒤지는게 아닙니다. 우리의 서비스산업이 선진국에 비하여 뒤쳐지는 가장 근본 이유는 말이죠. 즉 경제구조 변환기에 살아남은 자들이 국내에서 소비란 경제행위를 하지 않는 이유는 말이죠. 울나라는 서비스시장에 들어가는대, 입장료를 받고 있고 때문이예요. 바퀴벌레 나오는 한국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대, 식대 이외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면 누가 그 식당에서 식사를 하겠습니까? 제 생각엔 지금 우리 사회가 노령화 시대로 들어가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수도이전과 같은 일단 잡아 먹고 보자는 식의 일회성 소비적인 경제정책이 아니라, 현재와 같은 경제구조 변환기에 적응하여 소비할 능력을 갖는 자들이 우리 서비스 시장안에서 소비를 할수 있게끔 하는 것 이며, 글구 긍극적으론 그들이 이땅을 떠나지 않게 하는 길뿐입니다.
물론 이런 일을 가능케 하는 방법은, 우리 서비스 시장의 입장료를 없애는 길 뿐이며, 결국 이건 써비스 산업이란 명분으로 개인에게 떠넘긴 부담(서비스시장 입장료)을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그걸 없애주는 길 뿐입니다. 이건 분배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구조의 변화 문제, 즉 사회구조의 적응 문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런 경제구조를 15년 안에 만들어 내지 못하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더 견디기 힘든 새로운 경제 구조속에서 살아야 하거나, 아님 종국엔 이땅을 떠나것을 최선의 현실로 받아 들이게 될껍니다.
물론 전 이런 과정을 거쳐야만 소위 선진국이란 훈장을 달수 있는 것이므로, 현재의 우리 경제상황에 대하여 그리 절망하진 않아요. 우린 15년 동안에 충분히 절망할 기회를 갖을수 있을 것이며, 또 우린 15년 안에 4번의 새로운 정권을 맞이하게 될것이므로, 그안에 우리가 스스로 바른 경제구조, 사회구조를 만들수 있으리라 믿죠. 여담으로 전 지금처럼 질 떨어지는 대학교육의 준비과정에, 이땅의 모든 학부모들이 사교육비란 명목으로 자신의 인생을 날리는 것을 보면, 참 불쌍하단 생각을 마니해요. 고래서 전 행정수도 이전 비용중 일부로 걍 모든 대학이랑 그 부설병원들을 국공립화 시켜버리면 어떨까라고 함 생각해 본적이 있죠. 제가 쫌 미친 것 같죠? 맞아요!! 쫌 미친 생각이겠죠. 하지만 사립학교 법인들의 정관속에 적혀있는 건학이념이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라면, 꼭 불가능한 것만은 아닐껍니다. 참고로 어느 사회학자가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답니다. “사회는 절대로 개혁으론 발전할수 없다. 개혁을 하자는 것은 현상태를 유지하자는 수작에 불과한 것이며, 그건 결국 새로운 집권세력의 선전구호일 뿐이다. 사회란 오직 구성원들의 발전하고자 하는 갈절한 열망과 그에 합당한 행동에 의해서만 발전할뿐이다” 과거 울나라에서 개혁을 부르짓지 않은 정권이 없는 걸 보면, 이 말이 그리 틀린 것 같지도 않죠?
암튼 이런 경제 구조속에서 잉태될수 밖에 없는 우리의 갈길잃은 잉여자본들의 축적 행위는, 현재 외국인들이 이땅에서 자본 게임을 벌이는 근본 이유가 되는 겁니다. 고로 그들은 이런 우리의 경제 현실이 바뀌지 않는 한, 즉 우리의 잉여자본이 이땅에서 제대로 소비되지 않고 방황하는 한, 그들은 절대로 한국시장을 떠나지 않을 껍니다. 하지만 넘치면 터치겠죠. 글구 다시 또 채울꺼구요. 안그래요? 암튼 님들의 인격성속에 사회성이 강화되길 바라는 맘으로 적은 것이니, 넘 이상한 쪽으로 오해하진 마세요.
그럼 소비와 관련된 얘기는 이것으로 마치고 이번엔 님들의 바른 주식게임 방법에 대한 얘기로 들어 가겠습니다. 님들도 아시다시피, 주식게임에서 젤 중요한 것은 종목 선택입니다. 즉 게임의 상대방인 대주주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님들의 게임방식과 기간이 달라질수 밖에 없는 것이므로, 님들은 님들의 상황에 맞는 대주주를 잘 골라야 한단 얘기죠. 하지만 님들의 경우, 대주주를 평가하는 방법에 있어 넘 피상적이고 구체적이지 못하죠. 그럼 오늘은 몇가지 종목들을 가지고 이부분을 쫌만 강화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부사장이었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중간 규모의 회사를 만들어, 자사 제품을 주로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삼전의 협력업체 사장이 된후, 상장을 시킨다면, 이 사람의 심리상태는 일반적으로 어떨 것 같나요? 이 사람이 삼전의 경쟁업체들에도 납품을 시도하며 적극적인 회사성장을 추구할 것 같나요? 또 그런 시도가 결실을 맺여, 자기회사의 가치를 스스로 더 높게 생각하게 될까요? 글쎄요??? 제 생각엔 이런 사람의 경우, 자신이 삼전맨이란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고로 그런 무리한 성장을 추구할 가능성이 상당히 작을 것 같아요. 이건 다른말로 표현하면, 대주주가 자기회사의 가치를 키우는대 있어, 아주 소극적일꺼란 얘기이며, 또 이런 대주주의 심리상태가 주가에 반영될것이란 얘깁니다. 이런 종목의 경우, 주가는 큰 요동없이 약간 하향 안정화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마디로 별볼일 없는 종목이 될 가능성이 크죠.
이와는 반대로, 어느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생각해낸 기술이나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창업을 한후, 아주 공격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즉 자신이 근무했던 회사와 마찰을 일으키면서 까지도 회사 성장에 전력을 다하는 사람들은 어떨꺼 같냔 질문입니다. 이런 자들은 회사성장에 대하여 아주 능동적이며, 또 회사 가치를 키우는대 전력을 다하겠죠. 아마 그게 그가 사는 이유쯤 되게 될껍니다. 이런 종목의 경우, 주가는 크게 2가지 패턴을 나타냅니다. 이런 종목의 대주주가 생각하는 회사가치 성장이란 목표가, 한 회사에서 만족되는 것인지, 아님 사업 다각화란 미명하에 다른 회사의 설립을 통한 그룹화를 꿈꾸는 것인지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은 전혀 다르게 나타나죠. 즉 대주주가 회사 가치 키움이란 목표를, 그 한 기업에서만의 성장으로 생각한다면, 해당 종목의 주가는 장기 상승패턴을 갖을수 있으나, 대주주가 또 다른 사업으로 연결, 즉 또 다른 기업의 창립으로 연결시킨다면, 해당 종목의 주가는 오직 그의 그런 야심을 채우는 수단으로 전락할것이므로 중기적으로 아주 부정적인 움직임을 보일겁니다. 물론 한번은 해먹겠지만은요.
자 그럼!! 님들은 어떤 대주주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물론 님들은 회사의 성장범위를 수동적으로 정하는 소극적인 대주주보단 아주 능동적이고 모험을 감당할 만한 대주주를 선택하시는게 헐 좋죠. 하지만 그런 야심에 찬 대주주를 선택할 경우, 그들의 야심이 해당 종목을 넘어서선 않된다는 한계를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만 하죠. 그렇지 않을 경우, 님들은 수동적인 대주주를 선택하는 것 보다도, 더 위험한 선택을 하신 겁니다. 물론 단타일 경우는 빼고요.
글구 님들은 대주주의 과거를 조사하시는 일에 소홀히 하시면 절대로 않됩니다. 이건 예를 들어서 설명해 드리죠. 현재 팍스넷 화면 오른쪽 위에 흥창이라는 하한가 종목이 걸려 있죠. 이거 완죤히 쓰레기 종목이었는대, 최근에 어느 새내기 비상장 회사가 대량으로 지분을 인수하여, 현재 일부 단타님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입니다. 챠트 함 보닌깐 그저껜 거래량이 꽤 되더군요. 자 이 종목의 대주주가 어떤 사람일까를 알아 본다는 가정하에 함 살표보죠. 제가 흥창 지분을 인수한 새내기 회사의 대주주 경력을 대충 조사해 보니, 한원텔레콤이란 코스닥 종목의 회사에 근무한적이 있는 사람이더군요. 그래서 이사람과 친했을 것 같은 그 코스닥 종목의 대주주를 함 조사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말이죠. 이거 완죤히 주식게임으로 회사 차린 사람인 것 같더라구요. 쉽게 말해서 엔지니어 출신도, 영업맨 출신도 아닌 은행권 출신의 사람이더라구요. 고기다가 약간의 불미스런 일도 있었더군요. 자 그럼. 이런 사람밑에서 근무했던 흥창의 새주인은 과연 무엇을 배웠을 것 같습니까? 대충 감이 잡히시죠? 님들 돈으로 엉뚱한 사람들 회사 차려주기 싫으시면 흥창 같은 종목에선 단타도 치지 마세요. 그래야 우리 사회가 건강해 집니다.
영 통신부품주를 사고 싶으시다면, 에이스 테크놀리지 같은 종목을 주시만 하고 있으세요.즉 삼성에 납품을 하면서, 삼성과 일부 제품에서 경쟁하는 에릭슨에도 납품을 하는 식의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대주주를 게임 상대로 고려하란 얘깁니다. 하지만 지금은 통신장비/부품 관련주를 선취매 해 놓기엔 넘 이르죠. 왜냐면 새로운 통식방식의 실용화는 단지 발전된 기술의 시현가능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통신사업자들의 이익이란 면이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현재 울나라 통신사업권자들이 충분히 이익을 낸후, 그 이익으로 새로운 통신방식을 적용하려고 하기까진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통신기술이 나왔다는 것만으로, 이런 종목들을 선취매하는 것은 님들에게 큰 인내심을 요구하게 만들껍니다. 이런 종목은 새로운 통신서비스의 사업권자 선정 얘기가 나올 때 사도 충분히 이익을 냈을 있는 종목이므로, 기타 다른 때에는 걍 단기적으로만 운영하시는게 젤 일껍니다. 글구 이 회사 이익이 앞으로 2분기 정도는 더 줄어 들을 것 같아요. 고로니 얼마간 가난해지질(?) 짠돌이 대주주의 맘이 쫌 변할수 있는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듯 하네요. 참고로 4/4분기에는 성과금에 눈이 먼 삼성 임직원들이 협력업체들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때입니다. 고로 지금은 이런 삼성 임직원의 부정한 행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삼성전자 가전 및 통신관련 협체업체들의 주식은 가급적 게임종목에서 뺄 시기를 검토해야 할 때이죠.
글구 신규 상장주들을 물어 보신분께 답변 드립니다. 신규 상장주의 경우, 시가총액이 큰 신생 기업엔 절대로 투자하지 마세요(창립역사가 긴 기업은 예외이구요). 암만 좋게 생각하려 해도 3500억은 넘 큽니다. 글구 돈 마련 할려고 상장한 회사가 자사주 매입이라뇨? 이거 갖지도 않은 짓거리죠. 암튼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상장된 종목들의 경우, 대주주들이 갑자기 생긴 큰 돈으로 인해서 엉뚱한 생각을 하기 쉬운 겁니다. 이런 자들을 믿고 돈을 맏기느니, 차라리 대주주의 성향을 확인할수 있는 종목을 고르시기 바래요. 단기 이평선보단 장기 이평선이 더 솔직하듯이, 긴 게임속 또는 현실속의 흔적들을 통하여 대주주의 성향을 정확히 알고 게임을 벌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가 오는 토요일 입니다. 낼은 교회나, 성당이나, 절에 가시는 분들이 참 많겠죠? 아마 그런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나 또는 스님의 말씀을 통하여 교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돌아오시게 될껍니다. 참 의미있는 주말일 것 같군요. 그런대 님들!! 그런걸 느끼는건 좋은대 말이죠. 한번쯤은 자신이 인간적인 부모인지, 인간적인 자식인지, 인간적인 남편/부인인지 그리고 인간적인 이웃인지도 함 생각해 보세요. 바른 인격성위에서 받아들여지는 바른 신격성은, 님들이 교주님으로부터 받는 사랑과 기쁨을 더 증폭시켜 준답니다.